#1 그동안 끌고 다니던 차를 팔려고 새차를 했더니 너무 깨끗한게 내 차가 아닌줄 알았다.

   - 아무도 내 차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 걱정이 많다.

#2 한여름의 크리스 마스를 보냈다. 더워서 혼났다. 캐롤송에는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 산타 할아버지랑 사진도 찍었다!!

#3 편지를 한국으로 보낸지 1주일이 넘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단다. 우편사고일까?

   - 우편사고기만 해봐라.

#4 오늘의 온도는 42도이다.
 
   - 내가 더위에 강하다는 것을 여기와서 알았다.

#5 세컨 비자 기간인 3개월 완료했다. 기분 째진다.

#6 내년에 다시 호주에 왔을때의 나의 계획을 짜고있다.

   - 이제는 더 이상 초보가 아니야!

#7 한국에서 새로사고, 준비해야할 짐들을 정리하고 있다. (처음보단 훨씬 간소하고 편리하게!)
  
   - 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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