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추

http://www.stylechaja.com 연예인이 입은 옷 화장품 어디 브랜드인지 자료 올려주는 사이트 스트리트패션 브랜드도 알려줌

http://iamchoigo.tistory.com/ 므흣사진 사이트

http://thisr.com/ 고화질 HDTV를 인터넷에서 회원가입 필요 없이 무료로 보는 사이트 KBS,SBS,MBC등 지상파는 물론 스포츠,EBS,게임,라디오? ?

http://grooveshark.com/ 무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http://www.pixlr.com/editor 온라인 포토샵

http://alryujo.com 무한리필 정보 사이트

http://couponjaba.com 뷰티업종50%이상 할인쿠폰제공


2. 공부

1) 한국사이트

http://dadoc.or.kr 신문읽기 사이트

http://www.ilemonde.com/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신문같은 거)

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http://www.yelde.com/ 디자인 관련 사이트

http://www.coreefrance.com/ 프랑스어 사전

http://www.saramin.co.kr/zf_user/pds/text-count 이력서 쓸때 도움되는 사이트

http://cafe.naver.com/anaemo 경제 동향

http://www.drchoi.pe.kr/canda.htm 정신 건강 자료실

http://edu.seocho.go.kr/ 서초구청 e교육센터

http://www.gunsys.com/gunsystem_pilgi.htm 자격증 기출문제

http://blog.naver.com/loveis_keep 공부블로그

http://blog.naver.com/dnjsgl3484 소유 흑향님 공부블로그

http://www.designdb.com/ 디자인 데이터 베이스

http://lang-8.com/ 다른 나라 언어로 일기쓰면, 그 나라 사람들이 첨삭해줌

http://hiragana.jp 한자로 된 글에 히라가나 달아주는 사이트

 


2) 외국사이트

http://www.euronews.net/ 유럽 각종 언어로 된 뉴스 사이트, 동영상, 음성 스크립트 有

http://ocw.mit.edu/OcwWeb/Biology/7-014Spring-2005/VideoLectures/index.htm mit강의 보는 사이트

http://www.wordreference.com 각종 언어 사전, 구어도 잘 정리되어 있음

http://www.wikipedia.org 위키피디아

http://www.ted.com/ 세계 유명 인사들의 강의(영어)


3. 기타

1) 한국사이트

http://www.kmong.com/ 5000원에 재능을 거래하는 사이트 캐리커쳐,일러스트,번역,연애상담등을 5000원에 할 수 있습니다

http://www.sati.or.kr/ 공연의 경우 7000원, 전시의 경우 5000원의 관람료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이트

 

http://www.missed-call.com/ 걸려온 전화번호가 스팸전화인지 알려주는 사이트

http://www.idps.co.kr/cost/ 성형 견적 알아보기

http://www.chal-kak.com/ 사진인화 싸게 하는 곳

http://www.ticketnara.net/ 티켓나라. 묵혀뒀던 티켓이나 상품권 등을 최고가에 팔수도 있고 싸게 살수도 있는곳

http://210.96.13.82/bms/web/main.jsp?page=rbi 서울시 시내버스 안내

http://www.noranbook.net/ 책 가격 비교

http://www.academyinfo.go.kr/mainAction.do?process=load 대학 학비 비교

http://blog.naver.com/badpark 윈도우 꾸미기 사이트

http://barammaneo.com/ 선물 포장

http://www.saramin.co.kr/zf_user/pds/text-count 자소서 글자 수 세줌


2) 외국사이트

http://www.archive.org/web/web.php 각종 사이트들의 과거 모습 보여주는 사이트(없어진 사이트도 오케이)

http://www.keepvid.com 유튜브 영상 다운 받게 해줌

http://www.instyle.com/instyle/makeover/ 머리하러 가기전, 내사진에 
머리 합성해보는 곳

http://www.imdb.com/ 영화, 드라마, 배우 검색 시, 제작자, 배우정보, 나온 에피 등 자세히 알 수 있음

http://www.cooliris.com 본인 컴터에 있는 사진, 동영상 등을 3d로 정렬해서 보여줌

http://www.worldofquotes.com/ 유명 인사들의 어구 찾기

http://www.freetranslation.com/ 세계 각국 언어를 영어로 번역


4. 다운로드

1) 외국사이트

http://www.torrentz.com/ 토렌트

 

http://eztv.it 미국 토렌트

http://www.4shared.com 노래 다운 받는 용도, 찾아보면 영어소설원서도 많음


5. 미용 사이트

1) 한국사이트

http://www.stylechaja.com 연예인이 쓴 화장품 브랜드 어디 껀지 자료 올려주는 사이트

http://www.ifacemaker.com/keyword.php 피부 관련 질문답변

http://www.47kg.co.kr/ 칼로리 사전


2) 외국사이트

http://bccks.jp/viewer/pb10/9/A/VIEW# 화장법 사이트


6. 사진 관련 사이트

1) 한국사이트

http://www.flickr.com/

http://slrclub.com 캐논포럼

http://www.pixlr.com/editor/ 온라인 포토샵

http://www.poporo.co.kr/ 온라인 포토샵


2) 외국사이트

http://wallbase.cc/home 고화질 배경화면 사이트 태그 클릭하면 주제별로 볼 수 있음

http://www.behance.net/ 일러스트 디자인 사이트

http://brandonkidd.net/blog/ 웨딩 사진 사이트

http://metaatem.net/words/ 숫자, 이니셜 이쁜거 많음

 

 

http://www.san-x.co.jp/calender/bn/2009.html 리락쿠마 회사에서 달마다 제공하는 달력

http://www.sanrio.co.jp/characters/kikilala/calendar.html 리틀트윈스타 달력

http://www.aranziaronzo.com/present/index.html 캐릭터 달력

http://www.humancalendar.com/ 사람들이 날짜 들고있는 재미난 달력

http://www.genopal.com/pic2color 사진에 사용된 색깔 분석 사이트

http://bentrovatoblog.com/ 주제별 다양한 사진

http://bonesandbows.tumblr.com/ 다양한 사진

http://dethjunkie.tumblr.com/ 주제 막론 다양한 사진

http://ghostsinyourbed.tumblr.com/ 하단좌측에 ←older entries 클릭하면 더 많은 사진!

http://jjjjound.com/ 잡다한 이미지

http://www.mintdesignblog.com/

http://smashinfiny.tumblr.com/ 훈녀들 사진

http://www.calikartel.com/tim-richardson/ 카테고리별 다양한 사진

http://en.fotolia.com/ 파워포인트 사진찾기 좋음

 

http://www.photoshop.com/express/ 온라인 포토샵

http://vectormagic.com/home 사진 그림 가공

http://glitteryourway.com/ 손글씨로 바꿔주는 사이트

http://www.photofunia.com/ 사진 합성

http://puricute.com 스티커 사진처럼 이미지 편집

http://designm.ag/resources/photoshop-actions-touchups/ 사진 보정 사이트

http://www.alteredadvice.com/30-hottest-textures-for-graphics-
design/ 텍스쳐 모음 사이트

http://patterns.ava7.com/ 패턴 모음 사이트

http://pixabay.com/ 저작권 걱정 없는 이미지 사이트

http://imgur.com/ 사진업로드

http://www.jpegmini.com/ 사진 용량줄여주는 사이트


7. 영어 공부 사이트

7-1 청취

1) 한국사이트

http://www.dailyenglish.com 무료 청취학습 있음

2) 외국사이트

http://www.acapela-group.com/text-to-speech-interactive-demo.html 보이스 웨어(다른나라 언어도 많음)

7-2 리딩

1) 한국사이트

http://www.readingtc.com/reading/test.html 리딩능력 측정 사이트

2) 외국사이트

http://thestar.com.my/english/ 칼럼, 영어 사용 시 자주 헷갈리는 것, 틀리는 것에 대해

http://comics.com/ 외국 카툰

http://www.newsenglishlessons.com/ 영어뉴스(리스닝, 롸이팅액티비티 有)

7-3 기타

1) 한국사이트

http://www.wordbreak.net/ 깜박이 영어같은 단어암기 사이트

http://kr.babelfish.yahoo.com/translate_txt 번역 사이트

http://www.gohackers.com/html/eng_edu/eng_edu.htm?idx=12 ㅎㅋㅅ 영어 학습 사이트

http://www.eoneo.com/lang/en/freezone/grammarChecker/ 영어 문법 검사

http://translate.google.com/ 구글 번역 사이트

http://englishcube.net/ 영어공부 할 수 있는 온갖 사이트 망라

http://blog.naver.com/mstarcom1 영어공부, 미국생활 블로그

http://www.kermijul.pe.kr/ 거미줄어휘

http://edu.seocho.go.kr/ 무료강의

http://englishinkorean.com/ 무료영어강의

http://www.sharedtalk.com/ 외국인 친구 사귀는 곳


2) 외국사이트

http://www.urbandictionary.com/ 영어 슬랭 사전

http://www.keybr.com/welcome 영타연습, 속도측정

http://www.merriam-webster.com 영영 사전

http://www.uiowa.edu/~acadtech/phonetics/english/frameset.html 발음교정사이트

http://www.elllo.org 혼자 영어공부하기 좋은 사이트

http://lingual.net/ 영화로 영어공부

http://www.breakingnewsenglish.com/ 브레이킹뉴스잉글리쉬, 뉴스, 스크립트, 연습문제등

http://www.interpals.net/ 외국인 펜팔사이트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 비비씨 러닝 잉글리시

http://www.omegle.com 외국인과 채팅

http://www.etymonline.com/index.php?search=pursuit&searchmode=none 어원사전

http://www.homestarrunner.com/ 영어만화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 영국식영어공부

http://www.soundsofenglish.org/ 영어발음공부

http://www.bbc.co.uk/iplayer/radio BBC라디오

http://storynory.com/ 영국식영어동화

http://learnenglish.britishcouncil.org/en/elementary-podcasts 일상영국식영어

http://www.britishcouncil.org/ 영국문화원영어자료

http://www.storylineonline.net/ 연예인이책읽어주는사이트

http://www.wsradio.com/ 외국라디오


8. 오락 사이트

8-1 영화, TV, 책 등

1) 한국사이트

http://glas.kr/app/toon/viewToonList?size=10&page=3 다양한 웹툰들을 한자리에서 구독할 수 있는 사이트(링크 형식)

http://www.youefo.com/film 독립영화를 모아 온라인에서 상영해주는 사이트

http://www.imdj.net/ 만화 보는 사이트, 음악다운 가능. 낮엔 속도 느린 경향

http://www.netsko.com/ 드라마, 쇼프로

http://www.wurinet2.com/?mid=drama 드라마 예능

http://www.dakbonsa.com/ 티비 프로그램 다운

http://www.nick.co.kr/SB/video/list.php 스폰지밥 보는 사이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 디씨 기타 미드 갤러리

http://www.newsstand.co.kr/ 잡지 보는 사이트

http://www.golibrary.go.kr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e북, 오디오북 등 자료 방대)

http://www.moazine.com/campaign.asp 잡지 무료 보기

http://www.sdmljalib.or.kr:444/ 서대문구 시립 이진아 기념 도서관 디지털 도서관

http://www.ylib.or.kr/ 인천광역시립 영종도서관 디지털도서관(각종 강의
컨텐츠)

http://www.1pagestory.com 한단설

http://subtitles.tistory.com/ 디씨갤러들의 자막 자료

http://subtitles.tistory.com/ 기미갤 파생 자막 자료 사이트

2) 외국사이트

http://pages.tvunetworks.com/watchTV/index.html 외국 티비 실시간

http://www.tastekid.com/ 음악/영화추천사이트(영화 검색하면 비슷한 영화 추천해주는)

http://www.metacritic.com 비평 점수화 사이트, 내취향에 맞는 영화 고르기 편함

http://www.rottentomatoes.com 위 사이트와 비슷

http://shooter.cn 중국사이트 각종 자막자료 빠르게 올라옴

http://www.subscene.com 최고 데이터베이스를 자랑하는 자막사이트

8-2 심심풀이

1) 한국사이트

http://kr.akinator.com/ 좋아하는 연예인 맞추는 사이트

http://jsign24.cafe24.com/u160/barcode/ 바코드 만들기

http://www.tarotcafe.net/index.php 타로(회원가입)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1694095# 남자들 여자들의 심리가 궁금할 때 익명방 참고


2) 외국사이트

http://www.drawball.com 외국사람들과 낙서하고 노는 사이트

http://www.lunchtimers.com/game/?
game=scratchpad&roomid=room1 외국사람들과 낙서하고 노는 사이트 낙서
한 것 금방 지워짐

http://www.lunchtimers.com/game/?
game=scratchpad&roomid=room2 외국사람들과 낙서하고 노는 사이트 낙서한 것 금방 지워짐

http://www.lunchtimers.com/game/?game=scratchpad&roomid=room3 외국사람들과 낙서하고 노는 사이트 낙서한 것 금방 지워짐

http://www.zefrank.com/scribbler/scribblertoo/ 그림 그리는 사이트

http://www.omegle.com/ 외국 채팅 사이트

 

http://kr.miraino.jp/ 미래 사진 볼수 있는 사이트

http://uremon.com/life_graph/ 인생굴곡 사이트

http://elfyourself.jibjab.com/ 얼굴사진 넣어서 춤추게(혹은 다른행동하게) 하는 사이트

http://wigflip.com/signbot/ 전광판 만들기

http://www.sketchswap.com/ 내가 그린 그림이랑 남이그린 그림이랑 서로 교환(랜덤)

http://bomomo.com/ 컴터로 그림 그리기 사이트

http://community.livejournal.com/ohnotheydidnt/ 외국 가십 블로그(우리SD같이 웃긴 느낌이라함)

http://www.ew.com/ew 미국 프로그램, 연예계 이야기

http://www.televisionwithoutpity.com/index.php 외국 티비프로 리뷰 까칠하지만 재밌어


8-3 게임, 운세

1) 한국사이트

http://www.gamemarble.com/

http://www.gameangel.com/

http://zuzunza.joins.com/

http://www.yuksul.com/saju/free_name.html 무료 이름풀이

http://www.insidedream.net 꿈해몽

http://cafe.naver.com/guidegame 조합퍼즐같은 게임 많음!!! 강추

http://www.roiworld.com/fashion/new-dress-up/ 옷입히기 게임


2) 외국사이트

http://en.akinator.com/ 스무고개 사이트

http://www.miniclip.com/games/8-ball-quick-fire-pool/en/ 포켓볼게임


8-4 스포츠

1) 한국사이트

http://www.inning.co.kr/ 롯닝, 야구 사설

http://www.nohitnorun.com/ 야구만화

http://www.serieamania.com/ 이탈리아 축구자료


2) 외국사이트

http://www.fbtz.com 전세계 축구경기 다뜸


9. 음악 사이트

1) 한국사이트

http://jukebox.kwzf.net/


맥용 사파리를 사용하는데


사이트가 자바스크립트로 우측 마우스를 클릭하지 못 해 사신 저장이 어려우신 분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사파리에서 자바스크립트 비활성화만 누르시면 우측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우측 마우스 버튼 사용 안되게 하는게 자바스크립트 코드거든요. 그거 비활성화하는거라 

다른 프로그램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맥을 사용하면서 윈도우용 에디트플러스와 같은 편한 편집기가 있나 검색해봤습니다.

뭐.. 당연히 있네요. 공짜 프로그램도 있고 유료 프로그램도 있고.. 괜찮은거 추천해 놓은 블로그에서 가져왔으니 참고하셔요.
저는 Textwrangler 설치했습니다. 대단한 프로그래밍을 하는게 아니라 충분히 좋네요








http://mac.appstorm.net/roundups/web-dev/the-best-code-editors-for-your-mac-in-2013/

The Best Web Code Editors for Your Mac in 2013


Web development — and app development — is an ever-growing industry. Over at ThemeForest, there are thousands of website themes available because developers spend time coding them. But it’s not easy to construct one of those masterpieces. It takes knowledge, effort, and the right tools.

Here at Mac.AppStorm, we try to make sure you know about the latest and greatest in software machinery. The best software tools. Today I’m going to introduce you to ten of the best code and markup editors available on the Mac, from free feature-packed apps to paid workhorses. They’re first and foremost designed to help you code and write markup, but most are customizable enough that they can be great writing apps, too.

Let’s jump right in.

Textastic

From independent developer Alexander Blach comes Textastic, a minimal approach to markup editing. It offers such intuitive features as tabs which will allow you to multitask and transfer text from one document to another, code completion (auto-complete) for C, CSS, HTML, JavaScript, Objective-C, and PHP, TextMate syntax definitions and themes support, syntax highlighting for more than 80 languages, and, of course, Retina display support. While some editors integrate a preview window or mockup of the finished webpage, Textastic maintains its barebones theme by just being focused on the code itself.

For the economical price of $5.99, Textastic is a great editor for the beginner or focused developer who only needs a nominal set of features.

Price: $5.99
Requires: OS X 10.7 or later with a 64-bit processor
Developer: Alexander Blach

Brackets

You may not have known this, but Adobe has a small open source markup editor project called Brackets. It’s available on both Mac and Windows for free and receives updates every 2.5 weeks, according to the developer. There are always new features being added to it, but the current ones include tabbed editing, a fullscreen mode, a very handy live preview, and even a bunch of debugging features if the app has problems. The best part about this free tool is that Adobe wants you to hack it. The company is very supportive of any customization efforts you may have and will even take suggestions for feature integrations in a later release.

If you want your own custom markup editor, this is the best app you’ll get for free. Its possibilities are infinite, and it’s a code editor that actually looks nice.

Price: Free (open source)
Requires: OS X 10.6 or later
Developer: Adobe

Sublime Text

Since 2008, Sublime Text has brought a series of great editing techniques to Mac, Linux, and Windows. It’s a universal “text editor you’ll fall in love with”, says the developer, John Skinner. The tabbed interface is not unlike that of Google Chrome. There’s a side-by-side mode for comparing documents. There’s a fullscreen mode available for concentrating, making it great for writers, too. Its most well-known feature is Goto Anything, which allows you to open files with a few taps on the keyboard, and will also locate any symbols, lines, or words in the document (though the multiple cursors feature might debate that most-well-known status).

Sublime Text is the pinnacle of code editors on the Mac, and it comes with a price tag to match: $70. You can try it for free, though, to find out if this is the experience you desire. And if you try out some of the themes, packages, and more for Sublime Text (just search GitHub for an idea of what you can get), and try some of the Tuts+ tips for it (or take their whole course on Sublime Text), you’ll likely be hooked.

Sublime Text is best for the individual who wants a utility that can edit any type of code imaginable. It’s not just built for the Web developer like most editors, but rather for the virtuoso. Like Brackets, this app has support for extension and lots of customization. There’s even a beta of the next Sublime Text ready to try, as well, if you’re brave and have shelled out for a license already.

Price: Free to try; $70
Requires: OS X 10.6 or later
Developer: John Skinner

TextWrangler

From Bare Bones Software comes one of the most powerful free editors on the market. It’s got side-by-side editing, multi-file search and replace, AppleScript support, FTP and SFTP integration, line collapsing, syntax highlighting for popular codes, OS X scripting support, and more. When compared to our other favorite free editor, though, it falls short in some areas. There is no live preview available and cool little features like Quick View (inline preview for colors) and extensions are not available. Still, it does support things like AppleScript and FTP, which can be incredibly useful. Also, the paid version of this app (BBEdit) has a lot of extra HTML tools.

TextWrangler is good for the individual who delights in having FTP/SFTP transferring support built-in, but doesn’t need any of those fancy preview features. The ideal user is someone who doesn’t use a GUI as much as command line.

Price: Free
Requires: OS X 10.6.8 or later
Developer: Bare Bones Software

BBEdit 10

Also from Bare Bones Software is BBEdit 10, the fully-featured version of TextWrangler. It includes a full set of HTML tools that add features like preview, code cleanup and checking, drag and drop image and file link creation, include and placeholder options for maintenance, and more. BBEdit also features a quick note-taking add-on called Scratchpad, intelligent code completion, a better organization system with Projects, and other nifty little features.

For $49.99, BBEdit offers support for more code types than Coda, but it’s not as good at Web development. If you’re focusing on this one category, you might be better off with one of the other tools mentioned here, if not TextWrangler.

Price: $49.99
Requires: OS X 10.6.8 or later
Developer: Bare Bones Software

Espresso

This one’s all about the user interface, which is beautiful. It’s a much lighter roast than the others, but boy does it know CSS3. After the developer took its CSS editor out of commission, it decided to put all the features in Espresso for a more beautiful and powerful experience. The app makes CSS editing a breeze by saving all the typing and providing you with a GUI. All the decoration and text options can be altered without a bunch of keystrokes, which might be better for people who don’t know very much code. There are also color pickers and fancy features like Quick Publish, which sends the file to your server upon finishing the edit.

Espresso is better for a developer who’s working with a lot of CSS. It has “improved” HTML5 language support as well, but the main attraction is definitely CSS. Remember, though, that it’s more expensive than Sublime Text, the king of markup editors.

Price: $75 (15-day trial available)
Requires: OS X 10.6.8 or later
Developer: MacRabbit

Chocolat

Complete with side-by-side editing, live error feedback, code completion, a go-to function, symbol jumping, line collapsing, and other innovative features, Chocolat is a lightweight editor for everything. The best of all is line collapsing because it takes a unique approach to distraction-free editing. Instead of blurring everything but the line you’re working on, this feature will allow you to fold away anything you don’t need to see so you can focus on other areas of the document. Another handy feature of this app is its included documentation. Rather than referring to a wiki or a cheat sheet, this will help you understand what your commands are doing.

Chocolat can help every user with its fun little features. For $49, it’s much more affordable than an advanced editor, but it doesn’t offer all the adorned features that they do, and if it does, they may be presented in a much different fashion.

Price: $49 (14-day trial available)
Developer: Alex Gordon and Jean-Nicolas Jolivet

TextMate 2.0

TextMate was once one of the best markup editors available on the Mac, but then development went stagnant. Now, version 2.0 is in alpha and the developer is keeping the app modern again. TextMate 2.0 holds a wonderful new tabbed interface, a symbol selector, support for 40 filetypes, fullscreen support for Lion, and line collapsing. It’s getting better with every release, but right now it’s not even in beta. So, while it’s free, give it a whirl. It may surprise you.

Price: Free (alpha)
Requires: OS X 10.7 or later
Developer: MacroMates

Coda 2

This isn’t a universal editor that’ll work for Objective-C or Ruby once in a while. It’s a workstation for Web developers featuring a customizable user interface, line collapsing, full server communication with S3, FTP, and more, iCloud sync for sites, live hints and completion to help you complete things faster, automatic indentation, and even an integrated MySQL editor. It’s the best of every editor brought into one massive utility — the Web developer’s dream. All of this will cost you the same as Sublime Text, but it does more than just edit markup languages.

If you’re investing in a Web development career, this utility may be the best all-in-one utility to buy. It can make your workflow much more simplified and eliminate the need to switch apps for file transfers. All for the price of the most popular markup editor.

Price: $74.99
Requires: OS X 10.6.6 or later
Developer: Panic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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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캡쳐  (0) 2008.09.07

우선 말씀 드리지만 이 프로그램들은 정품으로 구매하신 분이 이용하시는 겁니다.

정품 구매하시지 않는 분이 하기 링크를 이용해 정품을 다운 받으시면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하시는 겁니다.

단속반이 집까지 찾아와 검사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정품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정품 구매하시지 않은 분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사건은 포토샵을 비롯한 CS2 프로그램 인증 서버 오류로 더 이상 정품 인증을 할 수 없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정품 구매한 사람들이 삭제 후 재설치 할 때 인증을 못 받게 되어 어도비에서 임의 정품 코드와 정품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한거랍니다.


https://www.adobe.com/cfusion/entitlement/index.cfm?e=cs2_downloads


이곳에 접속하시면 회원가입을 하는 곳이 나오고요.. 우리는 정품 사용자이기 때문에 아무이름이나 쓰고 넘어가면

내려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명과 시리얼 번호가 나옵니다.


그냥 다운로드 하시고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오래전에 CS2를 구매하셨는데 정품 인증이 안되어서 이렇게 임의 코드를 배포하는 것입니다.

정품 인증이 안되어서..


우리는 정품 사용자니까 내려받아서 제공하는 임의 코드를 입력하면 원래처럼 정품을 사용하는 겁니다.



매그넘       http://www.magnumphotos.com
    
보도사진그룹 매그넘은 축구로 치면 레알 마드리드다. 이브 아놀드,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엘리엇 어윗, 필립 할스먼, 데이비드 앨런 하비, 엘리 리드, 알렉스 웹, 요세프 쿠델카, 스티브 매커리, 칼 데 케이저 등 명성 자자한 사진가들의 작품을 이곳에서 한번에 만날 수 있다. 아카이브에 고스란히 저장된 35만점의 사진들을 모두 음미하려면 수년은 걸릴 듯. 최근 홈페이지 디자인을 바꾸고 서비스를 늘렸는데, 가장 돋보이는 메뉴는 에세이(essey)다. 플래시모션 그래픽으로 작가의 음성해설과 음악이 곁들여진 사진들을 맛볼 수 있다. 아이팟으로 다운받을 수 있게끔 한 팟캐스트(podcast) 메뉴도 꼭 둘러볼 것.


존 카플란      http://www.johnkaplan.com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존 카플란의 홈페이지. 티베트, 러시아, 시에라리온, 쿠바 등을 돌며 찍은 사진들이 메뉴에 차례대로 올라 있다. 폼나는 여행사진 모음 홈페이지라고 미리 기대하진 말 것. 그의 사진들이 관심있어하는 것은 ‘사라져가는’, ‘파괴된’, ‘자행되고 있는’ 풍경이고, 인물이기 때문이다. 마약, 고문, 범죄, 이민, 아동학대 등 산업화와 근대화의 이면에 도사린 폭력, 그 폭력에 의해 짓뭉개진 인물들의 얼굴, 그리고 좀처럼 털어놓지 못하는 그들의 사연이 겹쳐지면 섬뜩한 세상이 성큼 다가선다. 퓰리처상 수상작인 ‘21세의 미국인들’(age twenty-one in America) 메뉴에서도 존 카플란의 일관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섬네일 기능을 마련하지 않은 건 그저 ‘그림’으로만 보지 말라는 의도일지도.


닉 나이트      http://www.showstudio.com

사진은 영원한 혁명이라고 믿는 닉 나이트의 홈페이지. 그의 온라인 갤러리는 거대한 미궁이라 불릴 만하다. 쇼 스튜디오의 최근 프로젝트 ‘Antoni’ 등 2000년대에 작업한 그의 작업 결과물이 모두 올라 있다(이전 작업 결과물들을 볼 수 없는 건 안타깝다). 각각의 프로젝트가 독자적인 홈페이지처럼 각기 다른 형태와 색감으로 미장되어 있으며, 사진뿐 아니라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영상까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대형 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큐멘터리처럼 일일이 찍어놓은 사진들은 다른 홈페이지에선 볼 수 없는 차별적 콘텐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패션쇼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와 함께 쇼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는 300여명 동료들의 사진, 영상 작업들도 빼놓지 말라.


리웨이      http://www.liweiart.com

21세기 들어 주목받는 중국 사진가 리웨이의 홈페이지. 차려 자세로 허공에 발을 띄운 채 자동차에 머리를 처박고 있는 를 비롯해 고층빌딩 옥상에서 누군가를 발로 밀어내는 , 스파이더맨처럼 한 남자가 아이를 안고 전기송신탑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등 그의 유명한 셀프 퍼포먼스 연작들을 모두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 디자인이 촌스럽고 메뉴가 단순하다는 건 흠. 그러나 기발한 작품들을 클릭하면 그런 아쉬움은 소소하다. 한때 그의 사진이 포토숍을 이용한 그래픽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위험천만한 상황에 직접 뛰어들어서 건진 것이라고. 험난한 작업과정을 보여주는 메뉴가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샤 딘 비안      http://www.eccentris.com

정형화되고 일상적인 패턴에서 벗어나는 것을 뜻하는 이름에 걸맞게, 사샤 딘 비안의 홈페이지는 비키니 차림의 여성 모델이 경쾌한 워킹을 선보이는 톡톡 튀는 방식으로 방문객을 맞는다. 리처드 아베든 같은 유명 패션사진 작가 아래서 수학했던 그는 카메라를 잡기 전까지는 항공학을 공부하고 관련 회사에서 10년 가까이 컨설턴트로 일했다고. 이후 주로 광고사진, 패션사진을 통해 이름을 널리 알렸는데, ‘lucid’, ‘aura’, ‘form’, ‘edge’, ‘detour’ 등의 메뉴에서 명성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퍼즐처럼 해당 메뉴의 사진을 미리 보여주는 방식도 독특하고 프로젝트들에 대한 코멘터리 등도 충실한 감각적 갤러리다. 참고로 www.sachabiyan.com에 가면 그의 판타스틱한 여행, 인물사진들을 구경할 수 있다.


자크 골드      http://www.zachgold.com

1997년 뉴욕아트디렉터클럽에서 100명의 창조적 디렉터로 꼽힌 자크 골드의 홈페이지. 자크 골드는 나이키, BMW, 질레트, MTV 등 50여개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를 도맡고 있으며, <배니티 페어> <보그> 등에 기고하는 광고, 패션 전문 사진작가다. 그의 홈페이지는 목매달 준비를 하고서 커다란 호박을 뒤집어쓰고 있는 남자, 초인처럼 날아서 스포츠카에 안착하는 젊은이 등 만화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초현실적 이미지들로 가득하다. 100여장의 이미지들이 ‘movement’, ‘illustration’, ‘fashion’, ‘portrait’, ‘advertising’ 등의 메뉴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중 극적인 동작을 순간적으로 잡아낸 사진들을 보면 그가 왜 주목받는지를 알 수 있다. 사진 외에 별다른 읽을 거리가 없다는 것은 단점.


윌리엄 레시      http://www.leschphotography.com

이거 사진 맞아? 윌리엄 레시의 사진들은 풍경사진이 앤젤 애덤스에서 시작해서 앤젤 애덤스로 끝난다고 굳건히 믿는 이들에겐 충격이다. 실제 애리조나 사막에 살면서 갖가지 필터들과 다중노출 등을 통해 만들어낸 그의 화려한 사막 사진들은 카메라로 찍었다기보다는 붓으로 그린 회화에 가깝다. 아들의 소형 비행기를 얻어 타고 우연히 여행을 떠났다가 하늘에서 바라본 바다와 땅의 모습에 빠져들어 시작하게 됐다는 프로젝트 ‘Body of Water, Body of Land’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인간들이 침범하고 파괴하지 않은 땅과 바다를 찾기가 어렵다”는 윌리엄 레시의 사진들은 어쩌면 점점 숨쉬기가 힘들어지는 지구에 대한 연서다.


앤드루 웨클스      http://www.andreweccles.com

앤드루 웨클스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할리우드 배우들의 팬페이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크레딧이다. 스칼렛 요한슨, 내털리 포트먼, 제니퍼 로페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휴 그랜트 등과 같은 배우들 외에도 하이디 클룸, 나오미 캠벨 등과 같은 A급 모델, 빌 클린턴 같은 유명 인사의 사진들이 홈페이지를 채우고 있다. 그가 찍은 로빈 윌리엄스 사진은 <뉴욕타임스>가 3천년에 공개할 타임캡슐에 넣었을 정도로 자국에선 인기 작가. 포스터 메뉴에선 <스텝 업> <다크 워터> 같은 영화 외에 드라마, 연극 포스터를 찾아볼 수 있다. 이 홈페이지의 장점은 개인 작가의 홈페이지라고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사진이다. 댄스, 스포츠 등을 찍은 사진 외에 아시아, 아프리카 여행 사진을 올려뒀다.


브라이언 F. 페터슨      http://www.bryanfpeterson.com

<퍼펙트 사진-사진학교> <디지털 사진의 이해> 등 5권의 기술서를 펴낸 브라이언 페터슨의 홈페이지. 신부가 공중화장실에 들어가는 사진으로 말을 거는 이 홈페이지는 사진입문자들에겐 아주 좋은 교과서다. 각종 테크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가 아니다. 인물과 풍경을 찍은 사진이 각각 30여장씩 올라 있는 게 전부다. 그런데 이 사진들을 가만 보고 있노라면 아주 기초적인 황금분할, 실루엣 촬영, 프레임 안에 프레임 만들기 등등 사진 입문서 등에서 지루하고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는 지식들을 눈으로 직접 실감하게 해준다. 여러 권의 카메라 관련 서적을 출판한 이력을 감안하면 좋은 사진이 무엇인지를 느끼게끔 해주는 것에서 나아가 좋은 사진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간단한 팁을 달아줬으면 하는 바람.


팀 플래치      http://www.timflach.com

면상을 잔뜩 찌뿌리고 있는 돼지, 혀를 낼름거리고 있는 말, 우아하게 날개로 자신의 몸을 가리는 박쥐, 무스를 바른 듯 머리를 곤두세운 원숭이, 불구경이라도 하는 듯 눈을 번득이는 개구리. 영국 출신 사진가 팀 플래치가 즐겨 찍는 건 동물들이다. 그런데 그저 찍는 게 아니다. 팀 플래치는 동물 또한 인간 이상의 다양한 감정을 갖고, 다양한 행위를 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준다. 진기한 동물원 구경을 끝내고 나면 ‘동물&인간’ 메뉴를 챙겨보라. 머리에 풀을 심고 도마뱀을 키우는 모호크 스타일의 청년, 털이 복실복실한 오랑우탄과 손을 맞잡고 있는 아이, 개구리와 키스하려는 젊은 여성 등 인간과 동물의 기묘한 대화들이 이어진다.

 

E. 라이트 레드베터      http://www.ewrightledbetter.com

“쿠바의 사회주의는 새로운 세기에도 지속될 수 있을 것인가, 쿠바 사람들은 그것을 계속 유지해나갈 수 있을 것인가… 피델 카스트로 이후에 쿠바와 쿠바 사람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쿠바에 대한 애정으로 치면 E. 라이트 레드베터만한 사진가도 흔치 않을 것이다. 그의 홈페이지는 쿠바에 대한 애정의 작은 증거물이다. 돈을 달라고 손을 내미는 소년, 대포 위에서 천진난만하게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아이, 무거운 짐을 한 가득 머리 위에 올려놓은 노파 등 레드베터의 카메라는 쿠바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표정을 통해 쿠바사회의 미래를 조심스럽게 예견한다. 언젠가 쿠바를 가겠다고 공언한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추천하고픈 홈페이지.


아라키 노부요시      http://www.arakinobuyoshi.com

두말할 필요 없는 아라키 노부요시의 홈페이지. 국내 포털에도 따로 그의 홈페이지 주소가 나와 있을 정도로 인기 작가다. 도마뱀을 안고 있는 아라키의 첫 화면을 클릭하면, 화실에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 사진이 등장하는데, 청진기마냥 마우스를 사진 이곳저곳에 대보아야 메뉴들을 찾을 수 있다. 원색적이고 도착적인 섹스 이미지들로 도시를 채색하는 아라키 특유의 감성을 느끼려면 일단 업데이트 갤러리를 찾을 것. 결박당한 나체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것만으로 아쉽다면 스페셜 피처 메뉴를 클릭하라. <색정화>(色情花) 등 그의 주요 작품들을 연속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이력과 리뷰 등이 다른 홈페이지에 비해 자세하지만 모두 일본어로 되어 있다.


멜빈 소콜스키      http://www.sokolsky.com

투명 버블을 탄 여자가 하늘을 날고, 강을 건너고, 골목을 헤매는 사진으로 유명한 멜빈 소콜스키의 홈페이지. 뉴욕에서 나고 자란 그는 1960년대 <하퍼스 바자> <에스콰이어> 등 주요 패션지를 통해 데뷔했다. 6살 때부터 상상의 프레임을 만들어 놀기를 좋아했다는 이 유명 패션사진가는 8살 때 자신의 카메라를 가진 뒤로 사진가라는 자신의 미래를 한번도 의심한 적이 없었다고. 한때 TV 광고감독으로도 활동했던 그의 홈페이지는 스타일리시한 그의 사진들에 걸맞게 세련된 외향을 갖추고 있다. 버블 시리즈를 일감(一感) 했다면, 이후엔 <보그> <바자> 등에 실린 그의 인물사진을 훔쳐보라. 특히 <바이브 2002>는 놓치지 말 것. 블루와 블랙의 매혹적인 조합이 일품이다.


에드 카시      http://www.edkashi.com

<내셔널지오그래픽> <타임> <뉴욕타임스> 등에 기고하는 포토저널리스트 에드 카시의 홈페이지. 다큐멘터리 사진가 이상엽은 “(이 홈페이지에) 수십편의 사진 스토리가 들어 있어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추천한 바 있다. 올려놓은 사진을 방문객들이 보기 좋게끔 만들어놓은 이 홈페이지는 포트폴리오, 포토에세이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비롯한 각종 다큐멘터리 사진과 여행 사진들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책에 실린 사진들을 스캔해서 올려놓은 메뉴는 글과 사진이 어떻게 한 지면 안에서 어울리는지 보여준다. 사진이 실린 사이트로 곧장 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섹션 또한 추천 메뉴.


샌디 스코글런트      http://www.sandyskoglund.com

샌디 스코글런트는 사진을 ‘찍지’ 않는다. 그는 사진을 만든다. 순간적인 포착 대신 대상과 공간을 직접 빚고 세운다. 그러니 방사능에 노출된 고양이들이 인간을 공격한다는 <방사성 고양이>(1980) 등을 통해 인스톨레이션(Installatio) 포토, 즉 설치사진이라는 낯선 형식을 알렸던 샌디 스코글런트의 홈페이지를 노크했을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듯한 기분이 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아카이브 메뉴에는 <박스 위의 오렌지>(1978)부터 2004년 작업한 <트루 픽션>까지, 인위적 가상 세계를 통해 현실을 비판해온 샌디 스코글런트의 욕망이 전시되어 있다. 상상의 피라미드를 축조하기까지의 고단한 작업과정을 보여주는 워크숍 메뉴 또한 흥미롭다.


우다 유조      http://www.uzo.net

“사진가들이 그들의 카메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누군가는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세상이 왜 바뀌어야만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매그넘 일원인 압바스의 말을 맨머리에 걸어놓은 이 홈페이지는 일본의 포토저널리스트 우다 유조의 것이다. <오마이뉴스> 등 국내 언론에도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 사진을 기고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인 그의 홈페이지에는 미얀마, 캄보디아, 한국, 필리핀 등 아시아와 살바도르, 니카라과 등 남미 지역을 돌며 찍은 다량의 사진들이 업로드되어 있다.


마르쿠 라데스마키      http://www.markkuphoto.com

사막을 뛰어넘으려고 도약하는 멀리뛰기 선수를 봤나. 낙하산을 펴야만 멈춰설 수 있는 100m 단거리 주자를 봤나. 체육관 바닥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줄넘기를 하는 농구 선수를 봤나. 핀란드 출신으로 지금은 LA에서 활동하는 마르쿠 라데스마키의 사진들은 한결같이 “불가능이란 없다”고 말한다. 그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듯이, 디지털로 무장한 마르쿠 라데스마키의 사진들에는 과장과 역설이 극대화되어 있다. 그의 광고 사진들이 보는 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것도 그 때문이다. 기괴한 SF영화를 보는 듯한 개인작업 사진 메뉴도 들러보길 권한다.


그레고리 콜버트      http://www.ashesandsnow.org

그레고리 콜버트는 팀 플래치보다 한발 더 나아간다. 그의 사진 속에선 아이가 책을 읽으니 거대한 코끼리가 경배의 몸짓을 취한다. 향유고래와 인간이 사전에 안무 약속이라도 한 듯 같이 춤을 춘다. 그리고 소녀의 지휘에 맞춰 독수리가 날아오른다. 디지털 합성 같지만 아니다. 인간과 동물이 교감하기까지 오랫동안 기다린 결과물이다. 사진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도 전혀 조련받지 않았다고 하니 더욱 놀랄 수밖에. 홈페이지를 조심히 열고,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언어와 멜로디”를 들어보시길.


션 커넌      http://www.seankernan.com

지난해 <나무, 그 품에 안기다>라는 공동 전시를 통해 국내 관객에게 첫선을 보인 션 커넌의 홈페이지. 깔끔한 디자인의 홈페이지에선 <나무들 사이에서>(Among Trees) 등 그의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다. <나무들 사이에서>에선 살아 숨쉬는 것 같은 나무들의 정령들과 대화를 끝낸 뒤엔 <비밀의 책들>을 열어 그들만의 운명을 지닌 정물들의 침묵의 세계에 잠입해보도록. 션 커넌의 카메라는 특정 소재만을 택하진 않는데 이 홈페이지에선 클로즈업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인물사진은 물론이고 광고사진까지 가리지 않고 두루 관심을 보이는 션 커넌의 욕심을 확인할 수 있다.


조이 테네슨      http://www.tenneson.com

훌륭한 접사 사진은 보는 이를 정화시킨다. 조이 테네슨의 홈페이지 첫면을 장식하고 있는 <인티머시>(2004)의 수련 사진을 보자. “꽃들을 찍는 행위는 세상을 다르게 보게 만든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사진에는 억지스러운 절제 대신 자연스러운 조화가 담겨 있다. 대강 훑고 지난다면 조이 테네슨을 꽃 전문 사진가로 여길지 모른다. 다른 메뉴들을 클릭하면, 그가 훌륭한 인물사진가이면서 동시에 대상을 달리하면서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순백 추구 의지를 어렴풋이 감지할 수 있다.


포토넷, 존제로      http://www.photo.net             www.zonezero.com

프로 이상의 아마추어가 있다. 포토넷과 존제로에 가면 프로 뺨치는 아마추어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확인할 수 있다. 두 사이트 모두 아날로그 사진보다 디지털 사진이 강세다. 포토숍을 사용하는 테크닉은 어떤 경지에 다다른 수준들이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찍었지, 하는 사진들의 카메라 정보를 한번 확인해보라. DSLR이 아닌 똑딱이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들도 심심찮다. 회원들의 새로운 사진들이 끊임없이 업데이트되고, 각종 커뮤니티와 읽을 거리들이 즐비하다는 점이 강점.


 

 

출처:씨네21기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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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버튼에 넣고 엔터만 치면 OK

RunDll32 advpack.dll,LaunchINFSection %windir%\INF\msmsgs.inf,BLC.Re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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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간헐적으로 들어가는 예기치 못한 잡음 (이를테면 기침소리같은 것) 없애는 법은 모르구요, 녹음했을때 처음부터 끝까지 '지직'거리는... 일명 hiss를 없애는 법만 알고 있는데요.

쿨에디트는 그러한 잡음을 제거하는 몇 가지의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간단한 방법 한 가지랑 효과가 가장 좋은 방법 한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버전은 Cool Edit Pro 2.00 인데요, 버전이 다른 것도 거의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1. 간단한 방법

1) 쿨에디트로 연주 녹음 파일을 Open합니다.

2) Ctrl+A로 전체선택을 해줍니다. (안해도 상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3) 화면 상단 메뉴에서 Effects > Noise Reduction > Hiss Reduction... 을 클릭합니다.

4) 그럼 잡음제거창이 하나 뜨는데요, 여기에서 High hiss reduction, Light hiss reduction, Standard hiss reduction 중 하나를 택하여 OK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위 셋은 잡음 제거 정도가 조금씩 다르니 이것저것 해 보시고 적절한 것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2. 효과가 좋은 방법

  이 방법의 개념은 이런 겁니다. 녹음의 가장 앞부분, 곡을 연주하기 전에는 기타소리가 안나고 잡음 소리만 나겠죠. (물론 녹음의 가장 뒷부분. 곡을 연주한 직후에도 기타소리는 나지 않겠죠.)
  그런 곡 첫부분의'지직'소리를 모두 잡음으로 인식시켜서 곡 전반적으로 그 소리만 다 지우는 겁니다. 이상적인 방법이죠.^^

  그런데 녹음의 품질이 애초부터 너무 안좋은 녹음에 이 방법을 적용시키면 음색이 무척 답답해집니다. 그래서 음질이 '너무 안좋지는 않은'(ㅡ.ㅡ;) 녹음에 적용시키는 게 좋겠습니다.

1) 잡음을 없앨 파일을 Open합니다.

2) 파일의 첫부분, 기타소리가 나기 전만 드래그해서 블록을 씌웁니다.

3) Effects > Noise Reduction > Noise Reduction...을 클릭합니다.

4) 아까랑은 조금 다른 창이 뜨는데요, 여기에서 'Get Profile from Selection'을 클릭하고 OK해 줍니다.
(이 명령은 '블록 씌운 부분은 몽땅 잡음으로 생각하고 지워라'라는 뜻입니다)

  결과 : 파일의 첫부분만 깨끗해졌습니다. 연주를 시작하자마자 아까의 그 잡음이 나타납니다.

이제, 인식시킨 잡음을 곡 전체에서 없애야겠죠? 다음과 같이 합니다.

5) Ctrl+A로 전체선택을 한 후 Effects > Noise Reduction > Noise Reduction...을 클릭합니다.

6) 여기서는 Get Profile 어쩌구 하는 버튼을 누르면 안됩니다. 만약 누르면 전체선택한 부분을 모두 잡음으로 알고 지워버리겠죠? 그 버튼 누르지 말고 바로 OK를 클릭합니다.

  결과 : 곡 전체에서 잡음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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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nce... “일단... 하면” 라는 표현을 할 때


Once you lose someone's trust, it's really hard to get it back
일단신용을 잃으면 만회하기가 정말 힘들다
Once he makes up his mind to do something, he does it.
일단 한다고 하면 그는 한다.
Once you open that window, you'll never be able to close it.
일단 그 창문을 열면, 두 번 다시 닫을 수 없게 된다.
Once I start eating potato chips, it's hard for me to stop
일단 포테이토칩을 먹기 시작하면 좀처럼 멈출 수가 없다




1. I need.... “...이 필요하다” 는 것을 표현할 때


I need a new car. 나는 새 차가 필요해
I need a vacation. 나는 휴가가 필요해
I need some advice. 나는 조언이 필요해
I need a haircut. 머리를 잘라야겠다.




2. I hope.... “.을 희망한다. or 어떻게 되었으면 한다.” 는 표현


I hope it snows.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I hope it's OK with you. 네가 좋다고 하면 좋겠다.
I hope you can make it. 네가 그것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I hope my plane leaves on time. 내가 탈 비행기가 제시간에 출발 했으면 좋겠다.




3. Can I...? “.... 할 수 있나요? ...해드릴까요? ” 라는 표현


Can I help you? 도와드릴까요?
Can I give you a hand? 도와드릴까요?
Can I get you something? 뭔가 갖다 드릴까요?
Can I take a message? 메시지를 받아 드릴까요?




4. Are you...? “당신은...입니까?” 라는 상대방의 상태를 질문함


Are you ready? 준비 되었습니까?
Are you all right? 괜찮아요?
Are you busy right now? 지금 바쁘신가요?
Are you free tomorrow afternoon? 내일 오후에 시간이 있습니까?




5. I'll (I will) .... “나는 ... 할 것이다.” 라는 자신의 의사를 표현


I'll have the New York cut. 나는 뉴욕 컷을 먹겠습니다.
I'll have a beer, please. 맥주 주세요.
I'll have another cup of coffee. 커피를 한 잔 더 하겠어요
I'll have the special 특별 요리를 먹겠습니다.




6. I want... “을 원한다.” 말을 할 때


I want more responsibility. 좀더 책임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I want a position with more responsibility. 좀더 책임 있는 지위에 있고 싶습니다.
I want a raise. 봉급을 올려주길 원합니다.
I want it all. 나는 그 모든 것을 원합니다.




7. Do you want...? “...을 원합니까?” 라는 표현을 할 때


Do you want some more coffee? 커피 더 하시겠어요?
Do you want anything at the store? 가게에서 뭐 사올 것 없어요?
Do you want anything else? 그 밖에 원하는 것 있어요?
Do you want cream and sugar? 크림과 설탕을 넣을 까요?




8. I think.... “나는 ... 생각한다.” 라는 표현을 할 때


I think so.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I don't think so.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I think not.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Don't you think so?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9. Do you think....? “...생각합니까?” 라고 상대방의 의사를 물을 때.


Do you think this looks OK? 보기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Do you think this looks good on me? 이것이 나한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Do you think this goes with my dress? 이것이 내 옷에 맞는다고 생각해요?
Do you think this color suits me? 이 색깔이 나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10. I know... “...을 알고 있다” 라는 표현을 할 때


I know what you mean. 당신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I know what you want. 네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I know how you feel. 네 기분을 안다
I know what you're thinking. 네가 뭘 생각하고 있는지 안다




11. Do you know...? “...을 알고 있습니까?” 라는 표현을 할 때


Do you know the recipe? 만드는 법을 알고 있습니까?
Do you know that woman? 저 여자를 압니까?
Do you know the story? 그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까?
Do you know the way? 그 길을 알고 있습니까?




12. I feel... “..을 느낀다.” 라는 자신의 기분 상태를 말할 때


I feel sick 속이 느글거려
I feel sick to my stomach. 배속이 매슥매슥하다
I feel a little dizzy. 약간 현기증이 난다
I feel really tired. 아주 지쳤어




13. Feel free… “......사양하지 말고 하세요.” 하는 표현을 말할 때
Feel free to call me it you have any questions.
뭐 물어볼 것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제게 전화 하세요
Feel free to give me a call if there are any problems.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를 주세요.
Feel free to ask me if you have any questions.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Feel free to tell us if you want anything
원하는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에게 말씀해 주세요.




14. I have... “....을 갖고 있다” 는 것을 표현할 때


I have two sisters. 나에게 자매가 둘이 있다
I have an older sister and a younger sister. 나에게는 언니가 한명, 여동생이 한명 있다
I have two sisters, on e older and one younger.
나에게는 언니와 여동생, 두 명의 자매가 있다
I have two sisters, both older. 나에게는 언니가 두 명 있습니다.




15. Have you...? “...해본 경험이 있어요?” 라고 질문할 때


Have you ever been to Disneyland? 당신은 디즈니랜드에 가본 적이 있어요?
* have been to-에 다녀오다, 가보다
Have you been to Paris? 파리에 가본 적이 있어요.
Have you ever seen Picasso's Three Dancers?
피카소의 세 명의 무희라는 그림을 본적이 있습니까?
Have you ever listened to anything by Miles Davis
마일즈 데이비스의 연주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16. I have to... "...을 해야만 한다. 는 표현을 할 때


I have to make a decision. 나는 결정을 해야 합니다.
* make a decision: 결정하다
I have to make a choice. 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
I have to make the deadline. 마감시간에 맞추어야한다
I have to make more of a contribution to the project.
이 프로젝트에 좀더 공헌을 해야 합니다




17. Have... “...을 가지세요.”어떤 상태가 되세요. 표현을 할 때


Have a good time. 즐거운 시간되세요.
Have a nice time. 즐거운 시간 되세요
Have fun. 재미있게 보내세요.
Have a nice weekend. 좋은 주말 보내세요.




18. This is..... “이것은 ...입니다” 라는 표현


This is for you. 이것을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당신 것입니다
This is for John. 이것은 존에게 주는 겁니다.
This is for the picnic. 이것은 피크닉을 위한 겁니다.
This is for tonight's dinner. 이것은 오늘 밤의 저녁용이다.




19. Is this....? “이것이 ...입니까?” 라고 물을 때


Is this the report you were looking for? 이것이 당신이 찾고 있었던 보고서입니까?
Is this what you were looking for? 이것이 당신이 찾고 있던 것이 아닌가요?
Is this what you wanted? 당신이 원했던 것이 아닌가요?
Is this the seater you knitted? 이것이 당신이 짠 스웨터인가요?




20. That's (That is)... “저것은...입니다” 라는 표현


That's right. 그래요
That's true. 그건 그래
That's it. 맞아
That's wrong. 그것은 잘못된 거야




21. There's (There is).... “사물이나 사람이 어디에 있다” 는 표현


There's some food in the refrigerator. 냉장고 안에 먹을 게 좀 있다
There's some cake on the table. 테이블위에 케이크가 있다
There's none left.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There's more ice cream in the freezer. 냉동실 안에 아이스크림이 더 있다.




22. Is there....?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묻는 표현


Is there a drugstore nearby? 부근에 약국이 있습니까?
Is there a bus stop around here? 이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까?
Is there a direct flight to Seoul from Philadelphia? 필라델피아에서 서울로 가는 직행편이 있습니까?
Is there another exit? 다른 출구가 있습니까?




23. Could you...? “...을 해 주시겠어요?” 라고 공손히 요구하는 표현


Could you do me a favor?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Could you help me out? 저를 좀 도와줄래요?
Could you get me another beer? 나한테 맥주 한잔 더 줄래요?
Could you wrap this separately, please? 이것을 따로 포장해 줄래요?




24. You should... “...을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식의 충고나 명령을 말할 때


You should give her a call. 너는 그녀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좋겠다.
You should give her a chance 너는 그녀에게 기회를 주는 게 좋겠다.
You should tell her how you feel.
그녀한테 네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다.
You should finish your homework. 너는 숙제를 끝내야한다




25. Would you... “...을 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정중하게 부탁할 때


Would you mail this letter for me? 이 편지를 부쳐 주시겠습니까?
Would you type this letter, please? 이 편지를 부쳐 주시겠습니까?
Would you please pass me the salt? 소금 좀 집어 주실래요?
Would you explain it to her? 그것을 그녀한테 설명 해 주시겠어요?




26. I'd like (I would like).... “나는 ..을 하겠다.” 는 자신의 선호를 표현할 때


I'd like an ice cream sundae. 아이스크림선디를 주십시오.
I'd like another drink. 한잔 더 주십시오.
I'd like a slice of pizza, please. 피자 한 조각을 주세요.
I'd like two tickets to the 9:30 show. 9시 반에 상연하는 티켓을 두장 주세요.




27. It's (It is)... “이것은 ...입니다” 라는 뜻의 표현


It's no problem. 별문제 아닙니다.
It's a difficult question. 그것은 어려운 질문이군요.
It's an emergency. 긴급사태입니다
It's a joke. 농담이오.




28. Let... “함께...합시다.” 라고 제안 하는 표현


Let's take a break. 잠깐 쉽시다.
Let's take a cab. 택시를 타자
Let's eat out tonight. 오늘밤은 외식하자
Let's set a date. 날짜를 정하자




29. It takes ... “...이 소요 됩니다” 라는 표현


It takes a lot of hard work. 아주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It takes a lot of courage. 거기에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It takes guts and determination. 거기에는 배짱과 용기가 필요하다




30. It looks like... “...인 것처럼 보인다.” 라고 말할 때


It looks like it's going to rain. 비가 올 것 같다
It looks like it‘s going to pop. 그것은 지금이라도 과연 될 것 같다
It looks like the house is falling apart. 그 집은 지금이라도 무너질 것 같다
It looks like spring is arriving earlier this year. 올해는 봄이 빨리 올 것 같다




31. What's....? “...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할 때


What's your number? 당신의 전화번호는 무엇입니까?
What's your name? 당신의 성함이 어찌 되지요
What's your address? 당신의 주소가 어떻게 되지요




32. What a ....! “참 ..이네요” 라는 말을 할 때


What a mess! 왜 이렇게 어수선해!
What a shame! 원 참 창피한 일이네!
What a joke!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What a surprise! 야, 놀랍다!




33. What do you ....? “무엇을 ... 하세요?” 라는 상대방의 의사나 상태를 물어 볼 때


What do you want to do? 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What do you want to know? 무엇을 알고 싶니?
What do you plan to do? 무엇을 할 계획입니까?
What do you suggest we do? 당신은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을 제의합니까?




34. How's....? “....어떠세요?” 사물이나 사람이 어떤 상태인지를 질문


How's your brother doing? 형은 어떻게 지내냐?
How's your father doing? 아버님은 어떻게 지내시냐?
How's Mary doing? 메리는 어떻게 지냅니까?
How's she now? 그녀는 지금 어때요?




35. How do you...? “...어떻게 합니까?” 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


How do you open this door? 이문은 어떻게 여는 겁니까?
How do you do this? 이것을 어떻게 하는 겁니까?
How do you work this? 이것은 어떻게 작동 시키는 겁니까?
How do you get there? 거기에는 어떻게 갑니까?




36. How about..? “...은 어떻습니까?” 는 말을 할 때


How about a beer? 맥주라도 마실까?
How about another piece of cake? 케이크 하나 더 드시겠어요?
How about lunch? 점심이나 할까요?
How about some eggs this morning? 오늘 아침 식사는 달걀이 어때요?




37. How come...? “도대체..왜?” 라는 식으로 물을 때


How come you're not going to the party? 너 왜 파티에 가지 않니?
How come you can't go? 왜 갈수 없니?
How come you never write? 왜 너는 한번도 편지를 쓰지 않니?
How come it's not working? 왜 그것은 작동하지 않습니까?




38. How long...? “얼마나 ... 오래 이지요?” 식의 시간의 길이를 질문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here? 거기까지 얼마나 걸리지요?
How long does it take by bus? 버스로 얼마나 걸리지요?
How long does it take on foot? 걸어서 얼마나 걸리지요?




39. Why don't you...? “....하지 않겠어요?” 식으로 권유, 제안을 할 때


Why don't you come along? 너도 같이 가는 게 어때?
Why don't you join us? 함께 가지 않겠어요?
Why don't you sit down? 앉지 그래요
Why don't you take a break? 좀 쉬는 것이 어때요?




40. Thanks for... “...감사 합니다” 는 감사의 기본적인 표현


Thanks for everything. 여러 가지로 고마워요
Thanks for all the help. 도와주어서 고맙습니다.
Thanks for the encouragement.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e advice. 충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41. Take... “...을 잡다 or 갖는다.” 는 표현


Take it easy. 그럼 잘 가
Take care. 조심 해. 잘 가
Take your time. 천천히 하세요.
Take a chance. 운에 맡기고 해보세요.




42. Tell.... “..알려 주세요” 라는 것을 말할 때


Tell her I'll stop by around 7. 그녀에게 7시쯤 들른다고 전해줘요
Tell her I'll call her when I get home. 집에 도착하면 전화 한다고 그녀에게 전해줘요
Tell him I said hello. 내가 안부 전한다고 전해줘요
Tell Jane I bought a ticket for her. 제인의 티켓을 샀다고 전해줘요




43. See you... “...에 만나지요” 라는 것을 말할 때


See you on Saturday. 토요일에 만나요
See you at 8. 8시에 만나요
See you next week. 다음주에 만나요
See you tomorrow. 내일 만나요




44. This sounds.... “....처럼 생각되다” 는 표현을 할 때


This sounds interesting. 재미있을 것 같다
This sounds good. 좋을 것 같다
This sounds exciting. 재미있을 것 같다
This sounds scary. 무서울 것 같다




45. Do you mind...? “...해도 상관없어요?” 라는 허가를 구할 때


Do you mind? 상관없어요?
Don't you mind? 상관없어요?
Don't you care? 상관 하지 않아요?
Do you care? 괜찮아요?




46. Are you sure...? “...확실해요?” 상대방의 의도를 확인 하는 표현


Are you sure? 확신 해?
Are you certain? 확신 합니까?
Are you positive? 틀림없습니다.
Are you serious? 진지한거예요?, 중대한거예요?




47. I'm worried about... “....염려가 돼요” 라는 불안의 표현


I'm worried about Susan. 나는 수잔이 걱정돼
I'm worried about you. 네가 걱정이다
I'm worried about the kids. 아이들이 걱정이다
I'm worried about our younger generation today.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걱정이다




48. be going to... “...하려고 하다” 는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말


I'm going to study harder next year. 내년에는 좀더 열심히 공부 할 생각이다
I'm going to quit my job. 나는 일을 그만 둘 생각이아
I'm going to take a long vacation this summer. 이번 여름에는 긴 휴가를 낼 생각이다




49. I'm sorry... “...미안 합니다”는 뜻의 기본적인 표현


I'm sorry about what I said. 그런 말을 해서 죄송해요
I'm sorry about what I‘ve done. 여러 가지로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I'm sorry I got upset. 화를 내서 미안 합니다




50. I wonder... “... 일까?” 라는 확신이 없이 추측 하는 표현


I wonder if he'll call. 그 사람이 과연 전화 할까?
I wonder if he wants to come. 그 사람이 오고 싶어 할까?
I wonder if we should invite Carl. 우리가 카알을 초대 해야만 하나?
I wonder if it will be sunny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좋을는지 모르겠다.




51. I hate... “...을 싫어한다.”는 자신의 기호를 말할 때


I hate spinach. 나는 시금치를 싫어한다.
I hate crowds. 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싫어한다.
I hate that song. 나는 그 노래를 싫어한다.
I hate this weather. 나는 이런 날씨는 질색이다




52. I wish... “...을 소원하다”는 말의 표현


I wish you luck.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I wish you every success. 성공을 빕니다.
I wish you all the happiness in the world.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I wish you all the best. 멋진 일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53. I guess... “...이라고 생각한다.” 단서가 없이 하는 말


I guess you're right. 네가 옳다고 생각한다.
I guess it is OK. 괜찮다고 생각한다.
I guess it would be all right.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I guess it doesn't matter.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54. May I ...? “해도 좋습니까?” 식의 허가를 구할 때


May I sit here? 여기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May I help you? 도와 드릴까요?
May I speak to Larry, please. 래리씨와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May I have another piece of pie? 파이 한 조각을 다 먹어도 될까요?




55. I'm glad... “... 해서 기쁘다”는 말을 할 때


I'm glad to hear that. 기쁜 소식이군요.
I'm glad to be here. 여기에 오기를 잘 했네요.
I'm glad to meet you. 만나서 반갑습니다.
I'm glad to see you're all right. 건강한 모습을 보아서 반갑습니다.




56. I heard... “...소문을 들었다” 는 표현


I heard you're moving. 이사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I heard you won. 당신이 이겼다고 들었습니다.
I heard Jim got the promotion. 짐이 진급 했다고 들었습니다.
I heard Kate and Richard are getting married.
케이트와 리차드가 결혼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57. I'm afraid.... “....두렵다”는 두려움을 나타낼 때 하는 표현


I'm afraid of flying. 비행기를 타는 것은 무섭다
I'm afraid of the dark. 어두운 곳이 무섭다
I'm afraid of height. 나는 고소 공포증이 있었다.
I'm not afraid of him. 나는 그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58. Shall I....? “....을 해 드릴까요?” 라는 뜻의 표현


Shall I open the window? 창문을 열까요?
Shall I get the door? 제가 문을 열까요?
Shall I answer the phone? 제가 전화를 받을 까요?
Shall I take a message? 메시지를 남기시겠습니까?




59. ..., isn't it? “...이지요, 안 그래요?” 라는 표현


This is our pen, isn't it? 이것이 당신의 펜이지요? 안 그래요?
You're a student, aren't you? 학생이지요? 안 그래요?
We're next, aren't we? 우리가 다음 차례이지요? 안 그래요?
She's from Canada, Isn't she? 그녀는 캐나다 출신이지요? 안 그래요?




60. Please.... (무엇을 요구하면서 분위기를 완화 하는 표현)


Please forgive me. 부디 용서 해 주세요.
Please accept my apology. 부디 제 사과를 받아주세요
Please come with me. 부디 함께 가시지요
Please don't tell anyone. 부디 아무한테도 말 하지 말아주세요




61. Be... Be 동사의 명령형으로 “하라, 되라!”의 뜻으로 사용


Be careful. 조심해요
Be quiet. 조용히 하세요.
Be reasonable. 이성적이 되세요.
Be practical. 현실적으로 되세요.




62. Here.... 가까운 것을 가리키는 “여기”를 나타내는 표현


Here you are. 자 여기 있습니다.
Here it is. 자 여기 있습니다.
Here she comes. 그녀가 오네요.
Here we go again. 자 다시 합시다.




63. Because... "왜냐하면...“


Because I like it. 그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s Sunday. 일요일이기 때문입니다
Because It's required. 그것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at's just the way it is. 세상이란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




64. Don't ...... “...하지 마라” 의 듯을 나타내는 표현


Don't jump to conclusions. 지레 짐작하지 마세요.
Don't panic. 당황하지 마
Don't worry about it. 그것에 관해서 걱정하지 마
Don't mention it. 천만예요




65. You'd better... “...하는 편이 좋다” 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


You'd better hurry. 서두르는 편이 좋겠다.
You'd better watch out.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You'd better apologize. 당신이 사과하는 것이 좋겠어.
You'd better be careful. 주의하는 것이 좋겠어.




66. You must... “...해야만 한다.”


You mustn't (must not) disturb her. 그녀를 방해새서는 안된다.
You mustn't wake her up. 그녀를 깨워서는 안 된다
You mustn't be late. 늦어서는 안 된다
You mustn't forget. 잊어서는 안 된다




67. You mean...? “즉 ..라는 말이지요?” 라는 뜻의 표현


You mean you didn't accept the offer? 너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말이냐?
You mean it's impossible? 불가능하다는 말입니까?
You mean you're not going? 가지 않겠다는 말 이예요?
You mean it's true? 그게 사실이란 말 이예요?




68. I'd (I would) rather.... “...보다는 ...쪽을 하고 싶다” 는 뜻의 표현


I'd rather stay home tonight. 어느 쪽인가 하면 오늘밤에는 집에 있고 싶다
I'd rather eat out. 어느 쪽인가 하면 외식하고 싶어요.
I'd rather go bowling. 어느 쪽인가 하면 볼링 치러가고 싶다
I'd rather 애 something else. 뭔가 다른 것을 해보고 싶다




69. I used to.... “옛날에는 ...이었다” 는 뜻의 표현


I used to be a high-school teacher. 나는 전에는 고등학교 선생 이었다.
I used to be a fan of hers. 나는 전에는 그녀의 팬이었다.
I used to be a baseball player. 나는 전에는 야구 선수였다
There used to be a market on the comer. 전에 그 모퉁이에 시장이 있었다.




70. It seems.... “...라고 생각되다” 라고 추측하는 표현


It doesn't make any difference to me. 나에게는 차이가 없다
It makes sense. 그것은 일리가 있네요.
It doesn't make any sense. 그건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다.
It makes a good meal. 맛있어요.




72. Is it all right...? “~해도 좋아요?” 허가를 구하는 표현


Is it all right to use phone? 전화를 써도 될까요?
Is it all right to let the cat out? 고양이를 밖으로 내 보내도 될까요?
Is it all right to mention it to Tony? 토니에게 말해도 돼요?
Is it all right to use this glass 이 컵을 사용해도 돼요?




73. That's (that is) what... “그것이 바로 ...이다”


That's what I was thinking.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이 바로 그거야
That's what we have to do. 우리들이 해야만 하는 것이 그것이다
That's what I was afraid of. 내가 두려워했던 것이 바로 그것이다
That's what I call modern art. 내가 현대 예술이라고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74. There's (there is) nothing..... “거기에 ...아무것도 없다” 는 표현


There's nothing to do.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There's nothing to be afraid of. 아무것도 무서워 할 것 없다
There's nothing to worry about. 아무것도 걱정 할 것이 없다
There's nothing to drink. 마실 것이 아무것도 없다




75. There's (there is) no... “.... 이 아무것도 없다”는 표현


There's no way I'm going to finish it on time. 정해진 시간에 끝내는 것은 무리다
There's no way now that we'll get a reservation. 지금 예약을 하는 것은 무리다
There's no chance that you'll be able to make it. 당신이 제 시간에 댈 가능성은 없다
There's no possibility that you'll change your min. 당신이 생각을 바꿀 가능성은 없다




76. No wonder... “...에 대해서 무리는 아냐”...당연하다“ 표현


No wonder she got angry. 그녀가 화가 난 것도 무리는 아니다
No wonder. 그럴 만 해
No wonder he quit. 그가 그만둔 것도 무리가 아니다
No wonder you're upset. 네가 당황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77. Which~better.... “어느 것을 ~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함


Which do you like better, the red or the blue one?
빨간 것과 파란 것 중에 어느 쪽을 좋아합니까?
Which do you like better, spring or fall?
봄하고 가을 중에 어느 것을 더 좋아하십니까?
Which do you speak better, English or French? 영어하고분란서와 어느 것을 더 잘 합니다까?
Which does he play better, tennis or racquetball?
테니스와 라켓볼 중에 어느 쪽을 더 잘 합니까?




78 Why not....? “... 하지 그래요?” 라고 제안하는 표현


Why not give her a call? 그녀에게 전화해보는 것이 어때요?
Why not give it a try? 시도해 보는 것이 어때요?
Why not give it a chance? 한번 기회를 주는 것이 어때요?
Why not give yourself more time? 좀더 시간을 들이는 것이 어때요?




79. What if....? “....하면 어떨까?” 가정적인 지문을 통해서 상대방의 의사를 묻는 표현


What if we put this table next to the chair 테이블을 의자 옆에 놓으면 어떨까요?
What if we get rid of this old desk? 이 낡은 책상을 치우면 어떨까요?
What if we take an earlier bus? 좀더 이른 버스를 타면 어떨까요?




80. What else... “그 밖에 무엇이...” 라고 물을 때


What else happened? 그 밖에 무슨 일이 있었지요?
what else is now? 그 밖에 무엇이 새롭지요?
what else is there? 그 밖에 무엇이 있지요?
what else is available? 그 밖에 무엇을 사용할 수 있나요?




81. What makes you....? “어째서 당신은 ...합니까?” 라는 원인을 묻는 말


What makes you so sure? 어째서 그런 확신을 갖고 있지요?
What makes you so sure about that? 어째서 그것세 대해서 그런 자신을 갖고 있습니까?
What makes you so positive? 어째서 그렇게 자신을 갖고 있습니까?
What makes you so cheerful? 어째서 그렇게 즐겁습니까?




82. What~ is...... “~하는 것은 ... 이다” 라고 할 때


What you need is a nice long vacation.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여유 있게 지낼 수 있는 긴 휴가입니다
What you need is more information.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좀 더 많은 양의 정보이다
What you need is better management. 네게 필요한 것은 좀 더 좋은 경영진이다
What you need is a good hot bath. 네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목욕이다.




83. Whatever.... “....하는 무엇이든지” 라는 표현


Whatever you decide is OK with me. 어떻게 결정 생각하든지 최고입니다
Whatever you think is best?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지 최고입니다
Whatever you 애 is all right with me. 당신이 무엇을 하든지 나는 좋습니다.
Whatever you want to do is OK with me.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지 저는 좋습니다.




84. Whenever... “할 때는 언제라도” 라는 표현


Whenever you want to go is fine with me. 당신이 언제 가고 깊던지 나는 좋습니다.
Whenever you come is OK with me. 당신이 언제 오든지 나는 좋습니다.
Whenever he wants to meet is all right with me.
그가 만나고 싶을 때가 언제든지 나는 좋습니다.
Whenever you did it would be fine with me. 당신이 언제 했던지 나는 좋습니다.




85. When.... “...했을 때” 특정한 시점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When I was a child, things were different. 내가 어렸을 때는 사정이 달랐다.
When I was in Spain, the weather was great. 내가 스페인에 있었을 때 일기는 좋았다
When my mother was young, she lived in Ohio. 엄마는 젊었을 때 오하이오 주에 살았다
When he was in high school, he was one heck of an athlete.
그가 고등학생 이었을 때 굉장한 운동 선수였다




86. No matter.... “아무리 ...해도”


No matter how hard I study, I don't seem to improve.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해도 향상이 되지 않는 것 같다
No matter how hard I work, it's never appreciated.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전혀 인정을 받지 못한다
No matter how late she goes to bed, she's always up early the next morning.
아무리 늦게 잠자리에 들어도 그녀는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No matter how much I feed the dog, he still wants more.
개에게 아무리 많이 먹여도 그 개는 더 먹기를 원한다.




87. While... “...하는 동안에” 라는 기간을 표현하는 말


While you were out, Bill stopped by. 당신이 외출 했을 때 빌이 들렀었다
While I was working on the computer, there was a power failure.
내가 컴퓨터로 일을 하고 있는 동안에 정전이 있었다.
While she was a student in England, she met her future husband.
그녀가 영국에서 학생으로 있는 동안 그녀는 그녀의 장래의 남편을 만났다
While they were away on vacation, someone broke into the house.
그들이 휴가로 집을 비웠을 때, 누군가가 집에 침입을 했다




88. If.... “만일...한다면” 어떤 상황을 가정해서 말할 때


If it rains, we'll just have to reschedule it. 만일 비가 오면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
If you get lost, just give us a call. 만일 길을 잃어버리면 우리에게 전화해 주세요.
If she doesn't come soon, we'll just have to leave without her.
만일 그녀가 곧 오지 않으면 우리는 그녀를 빼 놓고 출발해야한다
If you really want to improve, you'll have to practice more.
당신이 항상 하기를 진심으로 원하면 좀더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




89. Even if... “비록.. 할지라도” 라는 양보의 뜻을 나타낼 때


Even if it rains, we're still going. 설령 비가와도 그래도 우리는 간다.
Even if we rush, we're still going to miss the beginning.
설령 서두르더라도 우리들은 시작 부분을 놓치고 말 것이다
Even if I wash this, I don't think it'll get clean.
설령 이것을 빨더라도 나는 이것이 깨끗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 한다
Even if we work overtime, we still won't get it done today.
우리들이 설령 야근을 하더라고 그것은 오늘 중에 끝나지 않을 것이다




90. The best ~ is .... “가장 좋은 ~은...이다” 라는 선호를 나타낼 때


The best day for me is Thursday. 내게 가장 좋은날은 목요일입니다
The best man for the job is Todd. 그 업무의 최 적임자는 Todd 이다
The best medicine for a cold is plenty of rest. 감기에 가장 좋은 약은 푹 쉬는 것이다.
The best place for ribs is Buffalo Bill's. 갈비를 잘 하는곳은 버팔로 빌즈이다




91. So~that.... “너무~해서..하다” 원인과 결과를 나타내는 표현


He was so happy that he bought everybody a drink.
그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모두에게 음료수를 샀다.
He was so angry that he threw the book at her.
그는 너무 화가 나서 그 책을 그녀에게 던졌다
Dad was so excited that he forgot to call Mom and tell the good news.
아버지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엄마에게 전화해서 그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을 잊으셨다
I was so tired that I almost fell asleep at the wheel.
나는 너무 피곤해서 하마터면 졸음운전을 할 뻔 했다




92. too ~ to ..... “너무 ~하기 때문에 .... 할 수 없다”


He is too small to play football. 그는 너무 작아서 축구에는 적합하지 않다
She' too young to be seeing that kind of movie.
그녀는 너무 어려서 그런 영화를 볼 수 없다
He's too sick to make it to the conference. 그는 너무 아파서 회의에 참석치 못했다
They're too busy to help us with it right now.
그들은 너무 바빠서 우리를 당장 도와줄 수 없다




93. as ~ as ... “와 같은 정도의” 라는 비교를 나타낼 때


She's as quiet as a mouse. 그녀는 정말 조용하다
He's as big as a house. 그는 정말 크다
Bill is every hit as capable as Jack. 빌은 어느 모로 보나 잭만큼 유능하다
You've been as busy as a bee lately. 당신은 요즘 무척 바쁘시군요.




94. It's (It is)~to... “~하는 것은 ... 이다.”


It's safer to send checks by registered mail. 수표는 등기로 보내는 것이 더 안전하다
It's faster and easier to send it by fax. 팩스로 보내는 것이 더 빠르다
It's not so easy to do. 행동 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It's not so hard to get in touch with him in the evening.
밤에 그에게 연락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95. It's (It is) ~but... “그것은 .. 이다 그러나...”


It's true, but I still cant' believe it. 그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아직 믿을 수가 없다
It's nice, but i'm afraid it's a little too expensive. 그것은 좋지만 좀 비싼 것 같습니다
It's free, but there must be some strings attached.
그것은 무료이지만 뭔가 부대조건이 있을 것이다
It's pretty good, but I think you can do better. 상당히 잘 했는데, 나는 네가 더 잘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 한다




96. Not only ~ but also... “A 뿐만 아니라 B 도 역시”


Not only the city but the surrounding suburbs experienced flooding.
그 도시 뿐만 아니라 근교도 홍수를 만났다
Not only Maria but Juan also came from Costa Rica.
마리아 뿐 아니라 후안도 코스타리카에서 왔다
Not only mathematics but English is a required subject too.
수학뿐만 아니라 영어도 필수 과목이다
Not only you, everybody in the building has to vacate temporarily.
너뿐만 아니라 그 빌딩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피난하지 않으면 안 된다


97. All~ is.... “~하는 모든 것은... 이다” 라는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


All you can do now is wait.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리는 것뿐이다
All I can think about is my upcoming vacation.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다가오는 휴가에 대한 것뿐이다
All we can do now is just sit and wait.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앉아서 기다리는 것뿐이다
All I did yesterday was lie around and watch TV.
어제 내가 한일은 빈둥빈둥 TV를 본 것뿐이다




98. The more ~ , the more.... “~하면 할수록, .... 하다” 비교 강조할 때


The more I think about it, the more confused I get.
그것에 대해서 생각 하면 할수록 혼란스러워 진다
The more you think about it, the more nervous you've going to get.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면 할수록 너는 점점 초조해진다
The more he tried to explain, the more suspicious she got.
그가 설명하면 할수록, 그녀는 더욱 더 수상히 여겼다
The more she drank, the more talkative she became
마시면 마실수록 그녀는 말이 많아졌다




99. Now that.... “자, 이제는 ...” 라는 식의 시간에 경과에 따른 결과를 표현할 때


Now that all my children have grown up, I have a lot of free time
지금은 아이들이 모두 컸기 때문에 남는 시간이 많아요.
Now that everyone's here, why don't we start?
자 이제는 모두 모이신 것 같으니 시작할까요?
Now that Tom has graduated, he'll be working for a trading company
이제는 탐도 학교를 졸업했으니 상사에서 일을 할 것이다
Now that you've quit your job, what are you going go do next?
자, 이제 회사를 그만 두었으니 다음에는 무엇을 할 생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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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일절(3월1일)

3·1운동의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의 단결을 굳게 하며, 국민의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 4대국경일의 하나로 매년 3월 1일이다.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우리민족은 일본 제국주의의 압박에 항거함과 동시에, 전세계에 우리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총궐기하여 평화적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정부는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여 이날을 국경일로 정하였다.



이날은 3부 요인을 비롯해서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기념식을 거행하고, 조국광복을 위해 싸우다 순국한 선열의 유족 및 애국운동가들로 구성된 광복회 회원들은 별도로 파고다공원에 모여 그날의 뜻을 되새기는 의식을 거행한다.



또한, 정부에서는 광복회 회원들에게 3일간 철도, 시내버스, 수도권전철 등에 대한 무임승차의 편의를 제공하고, 전국의 고궁 및 공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하며, 일반가정은 전국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여 그날의 의의를 기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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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1년이나 생활하려면.. 현지인에게 친숙한 이름을 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이름 "신봉석"이라고 불러달라기엔 무리가 있지 않겠는가.
나름.. 내 영어 이름을 직접 짓게 되니.. 참.. 우습다;;;

세바스찬으로 할까;; 아냐.. 난 밥을 좋아해.. 밥??!!

ㅋㅋ 앞으로 천천히 생각해봐야겠다.


우리나라 이름에도 뜻이 있듯이... 영어 이름도 뜻이 있는데 그 뜻을 모아봤다.




여자이름

Agatha (아가사): 선량한
Agnes (아그네스): 정숙한
Aileen (에일린-헬렌의 아일랜드 식 표현): 빛,기품있는, 아름다운
Alice (앨리스): 기품있는
Amy (에이미): 사랑받는
Angela (앤젤러): 천사와 같은
Beatrice (베아트리스): 축복받은, 행복한
Bridget (브리지트): 불화살, 인질
Catherine (캐서린, 캐더린-th발음의 차이): 청순한
Cordelia (코델리아): 바다의 보석
Dorothy (도로시): 신이 보낸 선물
Edith (에디스): 행복한, 유복한
Elizabethe (엘리자베스): 신에게 맹세하다, 신의 숭배자
Emery (에머리): 순결한
Emma(엠마): 유모, 사랑받는 자
Esther (에스더): 별,행운, 성경 에스더 서의 주인공.
Florence (플로렌스): 꽃이 핀,흰,아름다운, 본래는 지명.
Frances (프란시스): 자유스런
Gertrude (게르트루드): 대단히 정숙한, 사랑받은
Helen (헬렌): 빛, 등불
Irene (이레인): 평화의 여신
Issabel (이자벨): 정숙
Judith (유디스, 쥬디스- J발음을 영어식으로 취하느냐, 독일식으로 취하느냐에 따라 다름): 찬미하다
Lucy (루시): 빛
Margaret(마거리트): 진주
Martha(마샤): 귀부인
Mary (메리): 고통, 슬픔
Matilda (마틸다): 기품있는 처녀
Naomi (나오미): 나의 기쁨
Phyllis (필리스): 잎이 무성한 가지
Rebecca (레베카): 남을 농락하는 여자
Rosemary (로즈메리): 바다의 이슬, 추억
Sabina (사비나): 덕이 있는 여성
Silvester (실베스터, 실베스트르): 산림속의
Sophia (소피아): 영특한 지혜
Winifred (윈프레드): 평화를 쟁취하다




남자이름

Aaron (아론): 산에 사는 사람, 성경의 등장인물로 모세의 형이며 인류 최초의 제사장.
Abraham (아브라함-히브리식, 에이브러햄-영어식): 군중의 아버지
Adam (아담): 남자, 땅
Alan, Allan (앨런): 사냥개, 조화
Alber (앨버트, 알버트- a 발음의 차이): 대단히 뛰어난
Alfred (앨프레드, 알프레드-마찬가지) 평화 그 자체, 강자, 조언자
Alexander(알렉산더): 조력자
Andrew (앤드류): 남자다운, 용감한
Antony (안토니): 잴 수 없을 만큼 큰
Arnold (아놀드): 명예를 중시하는
Arthur (아더, 아서- th 발음의 차이): 뛰어난 사람, 곰
Benedict (베네딕트): 축복받은
Benjamin (벤자민): 행운아
Cecil(세실- 남,녀 모두 씀): 장님
Charles(찰스, 지역별로 샤를-프랑스, 카를로스-독일계로 불리기도 함): 남자다운
Claude(클라우드): 뛰어난
Conrad (콘라드): 적절한 조언자
Daniel (다니엘): 신을 대신하는 재판관
David (데이비드): 사랑받는(왠지 바람둥이 이름 같은..;), 성경 다윗왕의 영어멍.
Donald (도널드): 용감한자
Douglas (더글러스): 짙은 회색
Duncan (던컨): 족장
Edgar (에드가): 행복을 만드는자
Edmund (에드문드): 행복을 지키는자
Edward (에드워드): 행복의 옹호자
Edwin (에드윈): 행복한 정복자
Enoch (에녹): 신에게 바쳐진, 성경 중 에녹서라는게 있음. 금서긴 하지만..
Eugene (유진): 명문의
Evelyn (이벨린, 남,녀) 개암나무 열매
Ferdianand (페르디난드): 이해가 빠른 사람, 평화
Frederick (프레데릭, 프레드리히-독일계) 힘센 옹호자
Gabriel (가브리엘) 신의 힘
Geoffrey (조프리): 신의 평화, 강력한 보호자
George (조지, 게오르그-독일계) 농부
Gilbert (길버트): 금처럼 빛나는
Gregory (그레고리): 신념이 굳은
Harold (해럴드): 용감한 자, 승리자
Henry (헨리, 앙리-프랑스):가장
Harace (헤레이스): 눈부시게 아름다운
Hugh (휴): (이상의, 정신적인) 높은
Humphery (험프리) 평화의 옹호자
Issac (이삭-히브리, 아이작-영어식): 웃음 (성경에서 본 기억이.. 으읔)
Jacob (야곱-히브리, 자콥-영어식): 함정을 파는 자(비겁한 놈이라 해도 됨 악당이름으로 많이나옴),
Jerome (제롬): 성스러운 법, 성스러운 이름
John (존): 신이 준 자
Kenneth (케니스): 온화한 사람
Lawrence (로렌스): 월계관을 쓴, 뛰어난 전사라는 의미도 있음.
Leonard (레오나드): 사자처럼 힘센 남자
Leslie (레슬리): 작은 목장
Lewis, Louis(루이스): 뛰어난 전사, 위의 로렌스의 애칭으로도 쓰임.
Martin (마틴): 호전적인, 중세 기사의 수호성인.
Matthew (매튜): 신의 선물
Michael(마이클, 미카엘, 미쉘): 신과 닮은, 대천사 미카엘을 칭함.
Nicholas (니콜라스): 정복자
Noel (노엘, 남,녀) 크리스머스
Oliver (올리버, 남), Olivia (올리비아, 여) 올리브 나무
Oscar (오스카) 뛰어난 행정관
Owen (오웬): 젊은이
Patricia (패트리샤, 여) Patrick(패트릭, 남): 기품있는
Paul (폴): 키가 작은
Peter (피터): 바위
Philip (필립): 말을 좋아하는
Richard (리처드): 대단히 강한
Robert (로버트-영어, 로베르트-독일계): 붉은 수염
Roland (롤란드-영어, 롤랑-프랑스): 시골 신사
Samuel (사무엘): 신의 말을 알아듣는
Sabastian (세바스찬): 숭배받는
Theodore(테오도르-영어, 테오뒬-프랑스): 신의 선물
Thomas (토머스): 쌍둥이
Tommy(토미): 토머스의 준말
Vincent (빈센트): 정복하다
Vivian(비비안, 남,여) 웅덩이
Wallace (월라스): 이국의
Walter (월터): 강력한 영주
William (윌리엄) 평화의 옹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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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에 앞서 나는 보험에 가입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난 소중하니까 ;;;

ㅎㅎ 사실 가격을 보면 그리 비싼 가격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보험 혜택을 많이 받은 나로선 보험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덜컥.. 다치기라도 하면..
우선 다치는 것도 불행이지만.. 호주에서 외국인으로 자국민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 입장으로는
치료비용이 더 불행으로 다가올거 같아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려고 한다.

이것은 기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AIG보험을 알아봤는데.. 우선 국제 보험사라서 호주에서도 든든하고
24시간.. 국제 SOS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참 마음이 놓인다... 전화하면 한국말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해서 ㅡㅡ

보험의 종류는 참 많겠지만 우선.. AIG손해보험 가격표를 첨부해봤다.

필요하신 분은 이것을 보고 참고하시길..



2006년 10월 01일   환율 : 974.10원

 [단위 : US$ / \]

  AIG 워킹홀리데이 보험료 및 보상내용

PLAN

A-1

A-2

A-3







 

사망,후유장애

30,000

20,000

10,000

상해치료

15,000

20,000

15,000
질 병

치료실비

15,000

10,000

10,000

치료실비 면책금액

100,000원

100,000원

100,000원

특별비용

15,000

15,000

10,000

PLAN

A-1

A-2

A-3






 


1 개월

38.06

32.33

28.16
37,070 31,490 27,430

45 일

45.66

38.78

33.78

44,470

37,770


33,870

2 개월

57.09

48.5

42.24
55,610 47,240 41,140

3 개월

76.13

64.67

56.33
74,150 62,990 54,870

4 개월

95.16

80.84

70.41
92,690 78,740 68,580

5 개월

114.19

97.01

84.50
111,230 94,490 82,310
6 개월

133.22

113.18

98.58
129,760 110,240 96,020
7 개월

142.72

121.26

105.61
139,020 118,110 102,870
8 개월

152.26

129.35

112.67
148,310 125,990 109,750

9 개월

161.76

137.42

119.69
157,570 133,860 116,590

10 개월

171.29

145.51

126.74
166,850 141,740 123,450

11 개월

180.79

153.59

133.77
176,100 149,610 130,300

12 개월

190.33

161.68

140.83
185,400 157,490 13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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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준비물월드라는 사이트에서 퍼왔다.


나라마다 플러그가 틀리다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종류가 많은지는 몰랐다.
내가 오랫동안 머물 호주는 이런 콘센트를 쓴다.
한국에서 준비해가면 호주가서.. 못구하는 일은 없겠지.

아시아/중동 (Asia)
국가명
Hz
전압
플러그 타입
일본
50/60
100
A, B
방글라데시
50
110/220
A, I, G
홍콩
50
200
D, G
마카오
50
220
D, G
대만
50
110
A, B
태국
50
220
A, C
필리핀

60

220
A, B, C
베트남
50
127/220
A, C, G
싱가폴
50
230
G
인도네시아
50
127/230
C, F, G
말레이시아
50
240
G
브루나이
50
240
G
인도
50
230
C, D
네팔
50
230
C, D
몰디브
50
230
A, D, G, J, K, L
캄보디아
50
230
A, C
미얀마
50
230
C, D, F, G
스리랑카
50
230
D
요르단
50
220
D, G, G, J
이란
50
220
C
사우디 아라비아
50
127/220
A, B, F, G
터키
50
230
C, F
파키스탄
50
230
C, D
레바논
50
230
A, B, C, D, G
리비아
50
127
D
카타르
50
240
D, G
이스라엘
50
230
C, H
쿠웨이트
50
240
C, G


유럽 (Europe)
국가명
Hz
전압
플러그 타입
영국
50
240
G
프랑스
50
127/200
E
독일
50
230
C, F
이탈리아
50
127/220
F, L
네덜란드
50
220

C, F

벨기에
50
220
E
덴마크

50

230
C, K
핀란드
50
220/230
C, F
노르웨이
50
220
C, F
스웨덴
50
230
C, F
스위스
50
220
J
오스트리아
50
220
C, F
그리스
50
220
C, D, E, F
스페인
50
230
C, F
포르투갈
50
220
C, F
룩셈부르크
50
220
C, F
아이슬란드
50
220
C, F
러시아 (구 소련)
50
220
C, E, F
가자흐스탄
50
220
C
우크라이나
50
220
C
우즈베키스탄
50
220
C, I
루마니아
50
230
C, F
폴란드
50
220
C, E
체코
50
230
E
헝가리
50
230
C, F


북미 / 남미
국가명
Hz
전압
플러그 타입
미국
60
120
A, B
캐나다
60
120
A, B
멕시코
60
127
A
브라질
60
127/220
A, B, C
아르헨티나
50
220
C, I
칠레
50
220
C, L
나카라과
60
120
A
베네수엘라
60
120
A, B
볼리비아
50
115/220/230
A, C
콜롬비아
60
110
A, B
우루과이
50
220
C, F, I
파라과이
50
220
C
자메이카
50
110
A, B
페루
60
220
A, B, C
파나마
60
110/120
A, B
쿠바
60
110/120
A, B, C, L


오세아니아 / 대앙주

국가명(州別)

Hz
전압
플러그 타입
호주
50
240
I
뉴질랜드
50
230
I
60
110
A B
파퓨아 뉴기니
50
240
I
피지
50
240
I
타히티
50
110/220
A, B, E


아프리카
국가명(州別)
Hz
전압
플러그 타입
이집트
50
220
C
케냐
50
240
G
나이지리아
50
240
D, G
남아프리카 공화국
50
220/230
M
카메룬
50
220
C, E
이디오피아
50
220
D, J, L
튀니지
50
230
C, E
세네갈
50
230
C, D, E, K
가봉
50
220
C
잠비아
50
230
C, D, G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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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

구글 검색창에 ?intitle:index.of? mp3 곡명(혹은 가수) 를 적는다
예를 들어 윤도현과 관련된 mp3를 찾는다면...
?intitle:index.of? mp3 윤도현 이라고 적는다

응용 범위는 무한대
당신의 조합능력에 달렸슈 "확장자+검색어"

?intitle:index.of? mpg 얼레리꼴레리
?intitle:index.of? iso 열려라참깨

인터넷 중독이란?

인터넷 중독이란 인터넷 사용에 있어 자율적 통제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병적으로 집착하여
인터넷을 사용하는 증상이다. 과도한 게임 사용으로 인해 학업(직장)과 가정 및 대인관계에 지대
한 영향을 끼치고 현실과 가상공간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는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보일때 일단 인테넷 중독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

*밥을 먹지 않고 밤새 게임에만 몰두한다.
*밤새도록 게임을 하느라고 학교에서는 잠만 잔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에도 늘 게임에 관한 생각들뿐이다.
*과도한 게임사용으로 학업이 떨어졌거나, 직장 동료들이 불만이 쌓인다.
*가족과 매일 다투거나 부모님으로부터 꾸중을 듣는다.
*게임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졌다.
*가끔 현실과 게임공간이 구분이 안 될 때가 있다.
*꿈에서도 게임에 관한 꿈을 꾼다 기타 여러 증상들을 나타낸다.


인터넷 중독의 원인은 무엇인가?
1. 인터넷 자체의 속성이 인터넷 중독을 야기한다.
마약이나 도박이 제공하는 쾌락으로 인해 그들에게 중독되듯이, 인터넷 역시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보상능력이 있어중독상태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다.

2. 의사소통 장애에 한 형태이다.
인터넷 사용자들은 이전의 전화나 편지와는 달리 자신이 이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람과의
접촉을 쉽게 할 수 있고, 자신의 비언어적인 반응이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자
신을 표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이 접촉할 수 있는 범위를 확장시켜주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자기와 타인의 관계가 이전보다 잘 유지되고 있다고
믿고 이를 추구함으로써 인터넷 중독이 생긴다는 것이다.

3.성적인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온라인 상에서의 성은 안전한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신체접촉의 위험부담 없이
자유스럽게 성을 표현할 수 있다.

5. 숨은 성격이 발현될 수 있다.
현실에서 수줍음을 타는 사람들은 가상공간에서 적극적이 될 수 있으며, 공격적이지 않았던 개
인은 온라인 게임을 통하여 강력 한 힘을 얻어 마음껏 공격성을 발휘할 수도 있다.
(노출적 요소의 표현)
6. 인정을 받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심리적으로 깊은 유대감을 느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그룹의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영향력을 얻어 이를 행사할 수 있다.

7. 대리만족을 얻을 수 있다.
인터넷 세계에서는 자신이 뛰어들지 않으면서도 타인을 관찰하고 탐색할 수 있으므로 대리만족
할 수 있는 경향이 있다 (잠복적 관찰)

어떤 사람들이 인터넷 중독에 빠질 수 있나?
1) 정서적으로 불안한 사람
2)자존감이 낮은 사람
3)자신의 정체감에 불만이 있는 사람
4)사회생활에서 자신감이 결핍된 사람
5)자기 실현의 좌절을 겪는 사람
6)환상적 사고에 취약한 사람

우리나라 연령별 인터넷 이용 현황
7~19세 81.6%
20대 78.3%
30대 48.4%
40대이상 29.0%
50대이상 6.2%



인터넷 중독을 어떻게 예방하고 대응할 것인가?
1. 하루중 컴퓨터을 켜고 끄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하고 꼭 지키도록 노력한다. 뚜렷한 목적이 없는 웹서핑을 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다른 일을 다 마친후에 컴퓨터를 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한 시간만 채팅하고 리포트를 쓰고 시험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은 이 역시 중독증상의 하나일 뿐이다

2. 혼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을 피한다. 남에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은밀성이 사이버 중독증을 악화시기 때문에 보다 공개된 장소로 컴퓨터의 위치를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오락과 휴식의 도구로서의 컴퓨터 사용을 줄인다 컴퓨터 사용은 신체적, 정신적 긴장을 유발하므로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과감하게 불필요한 게임 CD 는 정리하고 게임 파일을 삭제하는 것이 좋다.

4. 신체적 활동을 하는 시간을 늘린다 땀을 흘리는 적절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모니터 앞에서 식사를 절대 한지 않으며, 바쁘더라도 컴퓨터를 끈 채로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5. 사이버 공간이 아닌 현실 공간에서의 대인관계을 늘인다. Pc 게이방을 가더라도 동료, 연인과 같이 가고 혼자서는 절대 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만드는 것도 좋다

6. 더 재미있는 대안 활동을 찾는다 단순히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만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게되면 남는 시간에 할 일이 없어서 다시 인터넷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인터넷말고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안 활동을 찾아서 즐기는 것도 좋다. 한 두 가지말고 가능한 한 여러 개가 좋다.

7. 이런 노력을 통해서 중독증상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정신의학 관련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부모 자녀간의 신뢰관계가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다
1. 부모의 통제가 증가할수록 청소년들이 인터넷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반면에 학교교사가 인터넷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을수록 인터넷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낮았다.
3. 부모와 자녀의 신뢰관계가 긍정적일수록 음란채팅의 빈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자녀에 대한 관심, 믿음, 지지, 대화 등을 통하여 형성된 신뢰는 부모가 바람직하게 여겨지지
않은 인터넷 사용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용출처 : [직접 서술] http://myhome.hanafos.com/~kimjhnp/internet.html



봉나인
: 난 성인이고. 게임에 중독되지 않았다. 하지만 인터넷에 중독되는건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내 가장 큰 문제는 인터넷 중독. 하루라도 온라인에 접속해 있지 않으면 답답한 느낌이 든다. 인터넷 하면서 하는건 인터넷 뉴스보기와, 인터넷 사진 동호회 사진보기가 전부;; 발전적인 일을 해야 한다는 것 알지만.. 이미 중독이 심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이라도 본인인 내가 느꼈으니 다행이지. 이제 좀 줄이려고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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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손탁(Susan Sontag)의 「사진에 관하여 (On Photography)」가 사진도판, 자세한 역자 주를 수록하여 도서출판 시울에서 새로 나왔다.
지난 2004년 12월 28일 세상을 뜬 수잔 손탁의 「사진에 관하여 (On Photography)」는 약 4년에 걸쳐 "뉴욕타임스 서평"에 기고한 여섯 편의 에세이 -"사진"(1973년 10월 18일자), "프릭쇼"(1973년 11월 15일자), "미국을 찍기/쏘기"(1974년 4월 18일자), "사진: 아름다움을 다루는 방법"(1974년 11월 28일자), "자신을 찾아 나선 사진"(1977년 1월 20일자), "무한한 사진"(1977년 6월 23일자)- 를 새롭게 가다듬어 1977년에 출판된 책이다. 이 책은 출판 후 3개월 동안 6만 4천부가 팔리는 대성공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이듬해인 1978년에는 <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 비평부문을 수상하기까지 했다.

「사진에 관하여 (On Photography)」를 수잔 손탁의 최고작이라 일컫는 이유는 이러한 외형적인 성공 때문이 아니라 손탁이 평생 동안 전개한 ‘거짓 이미지’와의 싸움이 이 책의 출간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작됐기 때문이다.(독일출판협회는 손탁에게 “거짓 이미지와 뒤틀린 진실로 둘러싸인 세계에서 사상의 자유를 굳건히 수호해 왔다”는 헌사를 바친 바 있다).

이 책은 20세기의 주요 기록매체인 사진의 본성에 관하여 그동안 제기된 바 없는(혹은 조심스럽게만 제기되어 왔던) 질문들을 직접적으로 던져 ‘언젠가는 해야만 할’ 논쟁을 촉발시켰다. “사진이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허가증이다”, “사진을 수집한다는 것은 초현실주의자처럼 현실을 몽타주하고 역사를 생략해버린다는 것이다”, “사진은 이 세계를 백화점이나 벽 없는 미술관으로 뒤바꿔놓아 버렸다”, “그 사람의 삶에 끼어 드는 것이 아니라 방문하는 것, 바로 그것이 누군가의 사진을 찍는다는 것의 핵심이다” 등등의 논쟁적인 주장이 속사포처럼 쏟아져 나오는「사진에 관하여 (On Photography)」는 1839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래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은(혹은 그렇다고 여겨지는) 사진의 본성을 되돌아보게 해준다.

이미 국내에서 두 차례(1986년, 1994년) 번역되어 발간된 적이 있는 「사진에 관하여 (On Photography)」는 2005년 2월 새롭게 출간되면서 13쪽에 걸쳐 78개의 옮긴이 주를 수록하였고, 수잔 손탁이 언급하였으나 영문판에는 없는 사진도판 29장도 수록하였다.

이재원 역 / 311쪽 / 16,500원







봉나인 : 이 책을 추천받고 .. ㅡㅡ; 나중에 제목이 기억 안날까봐 블로그에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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