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엑스 화백의 실제 모습
더블엑스 화백이 타고 다니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바이크 (뒷 수납공간에 피자헛 스티커를 확인해야 한다.)
이 미천한 봉나인을 위해 1시간이나 걸려 제작해주신 닭잡는 봉나인 그림. 평생간직하겠다.
나는 그동안 더블엑스 화백의 작품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그것을 수집하는데 취미를 갖게 되었다.
이쯤에서
누구도 쉽게 따라하지 못하는 발로 그린 . 그림의 기본인 그림판 그림들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한다.
앞서 이런 훌륭한 그림을 남겨준 더블엑스 화백에게 감사를 표할 뿐이다.
인간의 속도의 대한 욕심을 표현한 작품
해변의 미소녀를 그린 더블엑스 화백
남성의 본능을 정확히 표현한 작품
자신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
모든이가 가지고 있는 속내를 표현하는 탁월한 기술
자신의 외로운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셨도다
이것을 무엇으로 설명하랴
철가방을 뒤지는 개의 욕심을 표현한 작품
남자는 여자에게 이끌릴 수 밖에 없다는 솔직 담백한 화법으로 표현.
한평생 그림만 그린 . 외로운 자신의 못습을 표현.
크리스마스의 자신의 못습을 그려낸 더화백.
더블액스 화백은 이 그림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아 그림을 시작했다. 프랑스 인상파 2006년작.
그림계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시도
공주를 찾아 가는 더블액스
한 소녀의 사랑을 자세히 표현한 작품
바이크 스토커의 사진촬영 장면을 표현
봉나인
언제까지 여친없이 손하고만 놀텐가. 2006년 작품
더블액스공주를 표현한 작품
시소타는 사람
즉흥
그림판으론 표현하기 힘든 스피드를 잘 나타낸 작품
미래의 바이크를 표현.
한적한 시골마을을 그림으로 옮기셨도다
친필 싸인
'My life > In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환상의 커플을 다 봤다. (7) | 2007.01.02 |
|---|---|
| 갑자기 군대 있을때 생각이 나네요. (3) | 2006.12.26 |
| 아.. 스킨 수정;;; (0) | 2006.12.25 |
| 입대하는 날 (1) | 2006.12.13 |
| 벌써 연료가 되어버린 건가.. 추억이라는 것이... (1) | 2006.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