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다시 보고 그때를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호주에 도착해 맨리를 다시 가보았지만.

아만다 선생님 밖에 없었다.. 아만다 선생님과도 좋은 추억이 많지만..

그래도 학교 끝나고 어울려 놀던 내 친구들만 하겠는가..

술먹고 소리치고 노래부르고..

밤새 놀면서도 언어의 장벽이 느껴지지 않았던 그날들..

지금은 그때 보다 영어를 잘 하지만

그때 보다 많은 언어의 장벽이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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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에서 장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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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가브리엘라.. 체코슬로바키아~

학교에서 간 바베큐 파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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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들이랑 일본애들이 섞여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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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티케이랑 오른쪽 인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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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카카! 뭐 남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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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카사토짱!... 귀여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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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까를리나... 나보다 나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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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가 싸므로.. 소고기만 잔뜩.. 너무 익어서 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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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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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주름잡는 한국 일본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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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짱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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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까를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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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쉘리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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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맨리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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