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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론가 주 입장

우선 학교 소풍이였는데, 역시 동물원 자체는 우리나라나 호주나 비슷비슷..
스케일은 한국이 훨씬 크다는거... (우리나라 동물원이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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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디아고... 제일 친한데.. 이녀석 그렇게 안봤는데 자세히 보니까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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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잠이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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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은 졸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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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 새..타조 비슷한건데.. 무척 커서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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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고 있는 캥거루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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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쥐인데.. 뛰어댕긴데.. 캥거루같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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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땅파고 들어가서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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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 수족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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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디아고랑.. 선글래스 안가져간걸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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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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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티에이무~ 리지 아누~ (사랑해 리지 브라질말.. 포루트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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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는 끝내준다.. 뒷에 오페라 하우스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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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이블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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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 왜 이러는지.. 다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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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싸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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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공연하는 곳.. 새가 사람말 알아 듣고 행동하는게 신기했다.. 영어로 설명하면서 공연했는데.. 옆에 앉아있던 브라질인 카카에게. 너 이말 알아 듣냐? 라고 물어보니 당연히 못 알아 듣는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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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은 타론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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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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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탈때~


뭐.. 동물원이야 우리나라하고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국의 어린이 대공원보다 작은 규모였는데.. 멋진 오페라하우스도 보이는 경치가 좋은 동물원이였다.
뭐 동물원에 대한 것보다.. 내가 호주에서 공부를 하면서 .. 이런곳에 친구들하고 같이 구경한 자체가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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