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서

내가 서울에서 살다가

중3때 시골.. 경기 연천으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첨엔 그놈의 덩치 때문에 무서워서 말하기 싫었는데

점차 명식이를 알게된 후. 이놈이 정말 괜찮은 놈이다 싶더라.

그후 계속해서 만나는 나의 몇 안되는 불알친구 ㅋ

건국대학교 다니면서 응원단장에 학생회상까지 해먹을 정도로. 열성적인 녀석

은근히 멋진 녀석이다..

나보단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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