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1년뒤 주인공은 백혈병으로 숨졌지..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라 이러한 행동을 했을까

글쎄.

글쎄..

우리 바이크 타는 사람은 언제든지 탈 수 있는.. 또는 저렇게 매달려 타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도 다닐 수 있는 것을

이 사람은 이런 방법으로...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 싶었나.

생각을 좀 하게 만드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