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길이는 해병대를 제대하고  나랑 오랫동안 같이 일한 친구다

내가 일할땐 성격이 까칠해서 막 시비걸고, 막... 마음 상할만한 말을 했을때도

형길이는 그저 형처럼 가만히 들어주기만 했다.

난 모르고 있는게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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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길이는 트로이를 탔었다. 청계천으로 시내바리 갔을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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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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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포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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