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1년뒤 주인공은 백혈병으로 숨졌지..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라 이러한 행동을 했을까

글쎄.

글쎄..

우리 바이크 타는 사람은 언제든지 탈 수 있는.. 또는 저렇게 매달려 타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도 다닐 수 있는 것을

이 사람은 이런 방법으로...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 싶었나.

생각을 좀 하게 만드네

인터넷 중독이란?

인터넷 중독이란 인터넷 사용에 있어 자율적 통제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병적으로 집착하여
인터넷을 사용하는 증상이다. 과도한 게임 사용으로 인해 학업(직장)과 가정 및 대인관계에 지대
한 영향을 끼치고 현실과 가상공간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는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보일때 일단 인테넷 중독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

*밥을 먹지 않고 밤새 게임에만 몰두한다.
*밤새도록 게임을 하느라고 학교에서는 잠만 잔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에도 늘 게임에 관한 생각들뿐이다.
*과도한 게임사용으로 학업이 떨어졌거나, 직장 동료들이 불만이 쌓인다.
*가족과 매일 다투거나 부모님으로부터 꾸중을 듣는다.
*게임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졌다.
*가끔 현실과 게임공간이 구분이 안 될 때가 있다.
*꿈에서도 게임에 관한 꿈을 꾼다 기타 여러 증상들을 나타낸다.


인터넷 중독의 원인은 무엇인가?
1. 인터넷 자체의 속성이 인터넷 중독을 야기한다.
마약이나 도박이 제공하는 쾌락으로 인해 그들에게 중독되듯이, 인터넷 역시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보상능력이 있어중독상태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다.

2. 의사소통 장애에 한 형태이다.
인터넷 사용자들은 이전의 전화나 편지와는 달리 자신이 이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람과의
접촉을 쉽게 할 수 있고, 자신의 비언어적인 반응이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자
신을 표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이 접촉할 수 있는 범위를 확장시켜주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자기와 타인의 관계가 이전보다 잘 유지되고 있다고
믿고 이를 추구함으로써 인터넷 중독이 생긴다는 것이다.

3.성적인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온라인 상에서의 성은 안전한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신체접촉의 위험부담 없이
자유스럽게 성을 표현할 수 있다.

5. 숨은 성격이 발현될 수 있다.
현실에서 수줍음을 타는 사람들은 가상공간에서 적극적이 될 수 있으며, 공격적이지 않았던 개
인은 온라인 게임을 통하여 강력 한 힘을 얻어 마음껏 공격성을 발휘할 수도 있다.
(노출적 요소의 표현)
6. 인정을 받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심리적으로 깊은 유대감을 느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그룹의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영향력을 얻어 이를 행사할 수 있다.

7. 대리만족을 얻을 수 있다.
인터넷 세계에서는 자신이 뛰어들지 않으면서도 타인을 관찰하고 탐색할 수 있으므로 대리만족
할 수 있는 경향이 있다 (잠복적 관찰)

어떤 사람들이 인터넷 중독에 빠질 수 있나?
1) 정서적으로 불안한 사람
2)자존감이 낮은 사람
3)자신의 정체감에 불만이 있는 사람
4)사회생활에서 자신감이 결핍된 사람
5)자기 실현의 좌절을 겪는 사람
6)환상적 사고에 취약한 사람

우리나라 연령별 인터넷 이용 현황
7~19세 81.6%
20대 78.3%
30대 48.4%
40대이상 29.0%
50대이상 6.2%



인터넷 중독을 어떻게 예방하고 대응할 것인가?
1. 하루중 컴퓨터을 켜고 끄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하고 꼭 지키도록 노력한다. 뚜렷한 목적이 없는 웹서핑을 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다른 일을 다 마친후에 컴퓨터를 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한 시간만 채팅하고 리포트를 쓰고 시험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은 이 역시 중독증상의 하나일 뿐이다

2. 혼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을 피한다. 남에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은밀성이 사이버 중독증을 악화시기 때문에 보다 공개된 장소로 컴퓨터의 위치를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오락과 휴식의 도구로서의 컴퓨터 사용을 줄인다 컴퓨터 사용은 신체적, 정신적 긴장을 유발하므로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과감하게 불필요한 게임 CD 는 정리하고 게임 파일을 삭제하는 것이 좋다.

4. 신체적 활동을 하는 시간을 늘린다 땀을 흘리는 적절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모니터 앞에서 식사를 절대 한지 않으며, 바쁘더라도 컴퓨터를 끈 채로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5. 사이버 공간이 아닌 현실 공간에서의 대인관계을 늘인다. Pc 게이방을 가더라도 동료, 연인과 같이 가고 혼자서는 절대 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만드는 것도 좋다

6. 더 재미있는 대안 활동을 찾는다 단순히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만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게되면 남는 시간에 할 일이 없어서 다시 인터넷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인터넷말고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안 활동을 찾아서 즐기는 것도 좋다. 한 두 가지말고 가능한 한 여러 개가 좋다.

7. 이런 노력을 통해서 중독증상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정신의학 관련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부모 자녀간의 신뢰관계가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다
1. 부모의 통제가 증가할수록 청소년들이 인터넷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반면에 학교교사가 인터넷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을수록 인터넷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낮았다.
3. 부모와 자녀의 신뢰관계가 긍정적일수록 음란채팅의 빈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자녀에 대한 관심, 믿음, 지지, 대화 등을 통하여 형성된 신뢰는 부모가 바람직하게 여겨지지
않은 인터넷 사용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용출처 : [직접 서술] http://myhome.hanafos.com/~kimjhnp/internet.html



봉나인
: 난 성인이고. 게임에 중독되지 않았다. 하지만 인터넷에 중독되는건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내 가장 큰 문제는 인터넷 중독. 하루라도 온라인에 접속해 있지 않으면 답답한 느낌이 든다. 인터넷 하면서 하는건 인터넷 뉴스보기와, 인터넷 사진 동호회 사진보기가 전부;; 발전적인 일을 해야 한다는 것 알지만.. 이미 중독이 심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이라도 본인인 내가 느꼈으니 다행이지. 이제 좀 줄이려고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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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퍼왔는데 너무 웃겨서 죽을뻔 했음

오케이!!
수잔 손탁(Susan Sontag)의 「사진에 관하여 (On Photography)」가 사진도판, 자세한 역자 주를 수록하여 도서출판 시울에서 새로 나왔다.
지난 2004년 12월 28일 세상을 뜬 수잔 손탁의 「사진에 관하여 (On Photography)」는 약 4년에 걸쳐 "뉴욕타임스 서평"에 기고한 여섯 편의 에세이 -"사진"(1973년 10월 18일자), "프릭쇼"(1973년 11월 15일자), "미국을 찍기/쏘기"(1974년 4월 18일자), "사진: 아름다움을 다루는 방법"(1974년 11월 28일자), "자신을 찾아 나선 사진"(1977년 1월 20일자), "무한한 사진"(1977년 6월 23일자)- 를 새롭게 가다듬어 1977년에 출판된 책이다. 이 책은 출판 후 3개월 동안 6만 4천부가 팔리는 대성공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이듬해인 1978년에는 <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 비평부문을 수상하기까지 했다.

「사진에 관하여 (On Photography)」를 수잔 손탁의 최고작이라 일컫는 이유는 이러한 외형적인 성공 때문이 아니라 손탁이 평생 동안 전개한 ‘거짓 이미지’와의 싸움이 이 책의 출간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작됐기 때문이다.(독일출판협회는 손탁에게 “거짓 이미지와 뒤틀린 진실로 둘러싸인 세계에서 사상의 자유를 굳건히 수호해 왔다”는 헌사를 바친 바 있다).

이 책은 20세기의 주요 기록매체인 사진의 본성에 관하여 그동안 제기된 바 없는(혹은 조심스럽게만 제기되어 왔던) 질문들을 직접적으로 던져 ‘언젠가는 해야만 할’ 논쟁을 촉발시켰다. “사진이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허가증이다”, “사진을 수집한다는 것은 초현실주의자처럼 현실을 몽타주하고 역사를 생략해버린다는 것이다”, “사진은 이 세계를 백화점이나 벽 없는 미술관으로 뒤바꿔놓아 버렸다”, “그 사람의 삶에 끼어 드는 것이 아니라 방문하는 것, 바로 그것이 누군가의 사진을 찍는다는 것의 핵심이다” 등등의 논쟁적인 주장이 속사포처럼 쏟아져 나오는「사진에 관하여 (On Photography)」는 1839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래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은(혹은 그렇다고 여겨지는) 사진의 본성을 되돌아보게 해준다.

이미 국내에서 두 차례(1986년, 1994년) 번역되어 발간된 적이 있는 「사진에 관하여 (On Photography)」는 2005년 2월 새롭게 출간되면서 13쪽에 걸쳐 78개의 옮긴이 주를 수록하였고, 수잔 손탁이 언급하였으나 영문판에는 없는 사진도판 29장도 수록하였다.

이재원 역 / 311쪽 / 16,500원







봉나인 : 이 책을 추천받고 .. ㅡㅡ; 나중에 제목이 기억 안날까봐 블로그에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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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연애 세포가 있단 말인가

맘에 들면 죽자살자 덤벼 들어야 하는데.

난 그런게 없다. 이쁘면 그냥 이쁜가보다..

...

하고 만다;;

젝일..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냥 나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산다.

바이크, 사진, 컴퓨터, 찌질생활

연애 세포란 정말 존재 하는보다;;




댄스의 주인공은 미국 코네티컷에 사는 29세 청년 맷입니다.
게임을 무척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게임 제작에 몰두했고,
좋은 조건으로 게임회사에 다니면서 비교적 윤택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불현듯 그는 깨닫습니다.
“내가 너무 게임밖에 몰랐구나, 게임 밖에도 너무나 넓은 세상이 있구나~!!!”
그는 회사를 그만두고, 랩탑과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세상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세상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춤을 춥니다.







봉나인 : 참 부러운 사람.

1d의 8연사로..이어붙이면 동영상 만큼 자연스러움이 나올까
너무너무 궁금했었습니다.

그 테스트를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좀처럼 기회가 없었죠;;(예전에 20디로 5연사 잠깐해본적은 있었지만..)

얼마전 아는 분의 부탁으로 뮤직비디오 한편을 만들어보게 되었는데
고민고민 끝에 어설픈 6mm보다 차라리..사진으로 하잔 결정을 했고
1d로 실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완전....무모한 도전과...ㅠㅜ막무가네 시도 였습니다.
셧터나갈까봐 걱정도 했지만...얼마나찍어야 하는줄 몰라서
메모리 4기가 짜리 2개를 더 구입하고
이미지 저장장치 엡손 p-2000도 부랴부랴 구입하고..<<==쓸라고 보니 제품에 하자가 있는지 쓰지는 못했다는..ㅠ
대략 3일정도의 촬영을 했고
1만장을 넘게 촬영을 했습니다.
3~4천장정도의 사진을 이어붙이고
ㅠㅜ

거의 1만장가까이 되는...넘는..한..15000장정도의 사진을 포토샵..ㅠㅠ노가다를 했었죠.
저의 액션신공이 강해서;;ㅎㅎ
거의 액션을 돌렸지만

포토샵작업만 2일...정도 걸렸습니다.
편집이 거의 3일 ㅜㅜ
ok씬을 알수 없었기 때문에..편집하면서 골랐죠..ㅠㅜ끙~
렌즈가 없어서;;ㅠ 거의 렌탈또는 전날 장터뒤적뒤적 해서 사고 빌리고..ㅠ
왠지 장터검색하면..나올듯..
1dmk2n도 그래서...결국 못구해서 애지중지하던..5디를 팔고..엉엉 ..새걸로 샀더라는...ㅠㅜ


각설하고..
1dmk2n의 연사는 생각대로 무지하게 빨랐습니다.
초당 8.5연사...에 스몰~ 싸이즈로 찍으니 날 좋고 밝은곳에서는 거의 쉬지않고
대략 100컷정도 이상 찍혔습니다.캬~~~

하지만 어둡고 빛없는 곳에서는 왠지 연사 매수가 많이 적어지더군요.
m 모드로 해놓고 찍었지만.
왜그런지 어두운곳에서는 초당 8연사가 안되었습니다.

초당 4~6컷정도 찍히는 경우도 있고..찍히는게 불규칙할때도 있고(아시는분 답변좀;;m모든데;;)
휴~아무튼 연사와 af 써보?그것참;;;좋더군요..

저도 뛰고 모델도 뛰고 하면서 연사 날렸는데;
핀이..........거의 잘맞아줘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af 포커스 에이리어가 중앙에 몰려있어서 조금 불편한감이 있긴 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감으로 몸통에 맞추는 경우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정확한 af와 빠른 연사에 감탄 했습니다.
(거의 손으로 들고 모델과 제가 가치 뛰면서 촬영했는데..핀이 7~80%이상 맞은거면 굉장히 정확한거죠??아닌가;;)

또 1dmk2n을 선택한 다른 이유는 커스텀 설정의 폭이 넓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과물은 굉장히 샤프하고 s싸이즈라 화질을 걱정했는데..기대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줬더라는..

찍다가 이상한점도 가끔 발견되었는데..
장면에 이상한 색으로 찍히는?뭔가 노이즈나 잡티는 아닌데.
형광색의 그 무언가 찍?히는 경우가 가끔있었습니다.
주로 저광량의 언더로 찍었을때 나타났는데..
이부분은 과감히! ㅠㅜ 버렸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비교비교 분석 사용기를...올리고 싶다는;ㅎㅎ
암튼 이건 왜그런지 얼룩같은 무늬 였는데..
레벨값을 살짝올리면 나타나는 증상?이었습니다..(저장하기 힘들었나;;;)

찍는동안 한번은 임진강쪽 공원에 갔었는데...동호회분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연사날리면서 달려다니니...왠 삐리리 인가 하셨을듯..ㅠㅜ;끙~

아무튼...
2~30기가 정도의 사진을 찍고
4분정도의 동영상으로 편집했습니다.
생각보다 블랙아웃 타임이 너무 좌증났습니다.
연사를 하고있자니...모델의 행동이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암흑속에 촬영을 진행 했다고 ㅠㅠ 생각중;;ㅠ



http://www.cyworld.com/01199592764


들어가셔서 볼륨업~해주세요~중간에....제 목소리도..나온답니다 ㅎㅎㅎ=3=3=3333
친구들이 목소리에 하자있다고 바꾸라는데...전 삑 4리 난거라고 주장중임..

가수 : 이진성(feat 리아)

제목 : 사랑을 하다보면

촬영&연출 : 손동락 [락형월드]

출연 : 강정미 . 임호걸 . 조영지 . 잠깐이지만...동생 광락이^0^

조명 : 강창환

편집 : 정상남

음향 : 양승택

메이크업 : 최승자 메컵 아뤼스트~

코디 : 주지랄닷컴 주진이~ㅠ

많은 도움주신분들 : 네이버 지식인 이종서(미립)샘.

                           일면평정 이관호(레이워크)님

                           장기대여묵묵! 구창웅(아라미쓰)님~

촬영 : 1dmk2n 100% 사진 촬영으로 만든 뮤직비디오.
        <탐론17-35 , 케논 50.4 . 백마 . 케논70-200 .>

장소 : 프로방스.금촌광탄.청담병원.보배네집


이상~!임돠~





내용을 이해 못 하시겠다는 분들이 사실 많아서..

★★★★★★  줄  거  리  ★★★★★★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

어느날 둘은 만나기로 했고

만나러 가던 남자는 여자친구를 눈앞에 두고 차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자신을 만나러 오다 사고를 당한 남자친구를 위해

여동생인듯 곁에서 보살펴 주는데..

병원에서 나온 이 남자는 곁에 있는 이 여자친구가 자기 여동생인줄로 만 알고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그 사람은 옆집 꽃가게 아가씨.

이남자는 꽃가게 아가씨에게 어떻게 고백을 할까 고민고민하던중

집에있던 왠 편지지다발을 발견하고

올타쿠나~한 이남자는 매일 매일 편지를 한장한장 옆집 아가씨에게 몰래 배달을 한다.

매일매일 한장씩 편지를 쓰던 어느날 마지막 편지는 직접 전해주려 이남자는 결심을 했고

들뜬마음으로 옆집 아가씨를 찾아간다.

하지만 비어있는 가게 안을 들여다 보다가 가게 한편 구석에

그동안 자신이 보낸 편지지를 한장한장 붙여놓은 벽을 보게 되고..

비어있는 작은 자리에 마지막 편지의 편지지를 맞춰보니

자신이 사고당했을때 병원에서 자신의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던 것이다.

순간 남자는 기억이 돌아오고..

여동생이 아니라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라는걸 깨닭게 된다.

한편 여동생으로 남자를 보살펴주던 여자친구는

이제 혼자서도 잘살아 갈수 있을것 같은 남자친구를 또 사랑에 빠져있는 남자친구를

그냥 조용히 떠나려 했다.





뭐 이런내용인데..ㅠㅜ
많이 많이 부족하죵;;;소스를 더찍으려 했는데..ㅠㅜ
노래가 너무~~~~~~짧앙 ㅠㅠ =3=3=3333










봉나인 :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도전정신이 뛰어나고. 작품이 매우 훌륭해 퍼왔습니다;;; 퍼온곳은 Chin9.net

고연사가 가능한 1D의 성능으로 비디오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 동영상으로 제작하다니..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올 뿐이다.;;; 대단;; 님하부럽

오나전 ... 강아지..

개세끼야.. 개세끼야.....

너무 심오하게 노래 부르는거 아냐?



나도 진지하게 읽다가 낚였다;; 시밤.. 탐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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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내 바이크와 같은 엔진일테고.. 네이키드 스타일로 참 이쁘게 나온거 같다.

이미 내 바이크 엔진 성능에 대해선 충분히 알고 있는터..

650X의 성능을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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