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 놓은 태극기.. 잘 있으려나?
짜증나고.. 그냥 모든 것을 놓고 싶은 날이 오게되면 나는 베리에서의 추억이 떠올라 어쩔 줄을 모르겠다.
그곳에 가면 그냥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
특히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ㅜㅜ
다시 가고싶은 곳..
베리 Berri
'My life > In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신나간 여자 (0) | 2012.04.11 |
---|---|
술마시고 길에서 잠자는게 그렇게 신기해? ㅋㅋ (1) | 2011.03.04 |
두번째 전국일주를 계획하기. (1) | 2009.08.10 |
두근거리는 여행이 또 시작하네요.. (0) | 2008.07.05 |
이게 바로 촛불시위 현재 모습입니다. (0) | 2008.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