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일주를 마치고 영미와
오늘 영미와 오랫만에 네이트온 메신져 대화를 나눴다.
아..
이렇게 친절한 친구가 또 있을까.
나에겐 정말 소중한 친구
영미다
내가 그동안 영미에게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너무 아쉽다
그래도 난 영미 같은 친구가 있어서 참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영미야 너만 변치 않으면 나 역시 변치 않아.. 너만 변치 말아라.. 난 그대로 있을께..
배경으로 삽입한 이 노래는 영미와 네이트온 대화중에 내 컴퓨터에서 나온 노래다.
글쎄.. 그때를 계속 기억하려.. 나는 이 노래를 이 블로그 게시물에도 배경음악으로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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