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리에 있는 셀리 비치
2월 8일까지 정말 더웠거든요. 너무 더워서 집에 혼자 있을 때엔 너무 짜증이 날 정도로 더웠는데..
2월 9일이 되니까.. 언제 더웠냐는 듯이.. 우중충한 날씨로 변하면서 밤에는 쌀쌀해 지더라구요.
참.. 이놈의 날씨...
어쩌겠습니까? 자연의 섭리인것을.. 계절의 변화인 것을..
적응할 시간을 안주네요 ^^
암튼 이변 겨울! 저에게 정말 중요한 계절이 될 듯 한데..
성공한 모습만 예상하면서 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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