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으로 다시 만난 초등학교 동창 신애.
사실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만한 추억의 공유가 없었는데도 우리는 서로 알아봤다.
12년의 시간의 공간을 넘어서 서로를 기억한다는건 ..
신애야 사냥해.
PS/신애야.. 전화번호 남겨놔라. 연락할께.. 니가 하던가.. 국가번호 61 그리고 내 폰 번호 0432 224 421
일본에서 살았었기에.. 국제전화 하는 방법을 알고 있을거라 믿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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