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다시 보고 그때를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호주에 도착해 맨리를 다시 가보았지만.
아만다 선생님 밖에 없었다.. 아만다 선생님과도 좋은 추억이 많지만..
그래도 학교 끝나고 어울려 놀던 내 친구들만 하겠는가..
술먹고 소리치고 노래부르고..
밤새 놀면서도 언어의 장벽이 느껴지지 않았던 그날들..
지금은 그때 보다 영어를 잘 하지만
그때 보다 많은 언어의 장벽이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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