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In KOREA
아... 인생이 이렇게 허무한가.
봉나인
2006. 11. 29. 21:49
아는 사람이 하늘로 갔다
딱 한번 본 사이인데..
기분이 참 이상하다
이렇게 인생이 허무한가.
이렇게 끝날 수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잘가세요 형
단 한번뿐이였지만 제 기억속엔 남아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그런 결정은 하지 않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