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In Australia

Liverpool WestField 친구소개

봉나인 2008. 10. 8. 07:44




우리는 무적의 야간조.. ㅋㅋㅋ night shift ㅋㅋㅋ

여기서 배우는 영어는 정말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영어다!!

그런데!! 어디서도 써먹을 수 없는 영어 ㅋㅋ

말은 험하게 해도 다들 진짜 좋은 사람들~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봤다 ㅋㅋㅋㅋ

첫번째 소개되는 할아버지는 데이브 할아버지

두번째 소개되는 큰 아저씨는 아이한(터키)

세번째 소개되는 동생은 다니엘

네번째는 나고.. ㅋ

마지막에 나오는 ㅋㅋㅋㅋㅋㅋ 나는 사실 한국어로 또라이라고 부른다 ㅋㅋ 

또라이의 이름은 빈스 ㅋㅋ

아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

나 이러고 살고 있음 ㅋㅋ